이찬원이 팬 콘서트 서울 공연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25일 블리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공식 인스타그램에 전날 "이찬원의 첫 번째 팬 콘서트 'Chans's Time'-서울 공연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함께 해주신 팬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공연에서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찬원의 첫 단독공연 'Chan's Time'은 팬콘서트 형식으로 당초 2회 공연만을 준비했다가 티켓을 오픈한 지 30초만에 매진되는 등 뜨거운 열기에 총 4회로 확대했다.
한편 이찬원은 서울 콘서트에 이어 대구, 부산에서 팬 콘서트 'Chan's Time'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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