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의회(의장 박진식)는 최근 제310회 임시회 기간 중 잇따라 현장방문을 하는 등 적극적 의정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이태용)는 학마을도서관, 도봉청소년누리터위드, 창동청소년문화의집, 도봉2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와 무수골도서관, 도봉동 실내스포츠센터 현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현장방문에는 이태용 위원장과 이은림 부위원장을 비롯해 복지건설위원회 강철웅 이경숙 이길연 조미애 위원이 참석해 구민을 위한 적극적인 현장의정을 펼쳤다.

행정기획위원회(위원장 유기훈)는 둘리뮤지엄과 생태문화도서관을 방문에 이어 도봉동 다목적체육센터, 도봉동재활용선별장, 김근태 기념도서관, 도봉동청소년문화의집 현장을 찾았다.

현장방문에는 유기훈 위원장과 고금숙 부위원장을 비롯해 행정기획위원회 강신만 김기순 이성민 이영숙 위원이 참석해 방문 시설들을 꼼꼼히 살폈다.

[전국매일신문] 서정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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