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 국민의힘 서울시당에서 열린 서울시당 핵심당직자 화상 전체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캠프 제공]](/news/photo/202111/862787_556251_1641.jpg)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23일 전두환 전 대통령 조문 계획에 대해 "아직 언제갈지는 모르겠는데 (장례) 준비 일정을 좀 봐 가지고, 전직 대통령이시니까 가야 되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가 입장을 바꿨다.
윤 후보는 이날 여의도 한 식당에서 경선 경쟁 후보와 오찬자리에 앞서 이같이 밝혔다.
하지만 중앙선대위 이양수 수석대변인이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전직 대통령 조문과 관련해 윤 후보는 조문하지 않기로 했다"고 수정 발표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자신의 사적 욕망을 위해 국가권력을 찬탈했던,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에 대해 마지막 순간까지도 국민께 반성하고 사과하지 않았다"며 "조문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히고, 이준석 대표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따로 조문할 계획이 없다", 국민의당도 이날 "안철수 후보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빈소에 조문할 계획이 없다"고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전국매일신문] 서정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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