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지난 5월부터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위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추구를 위한 제언’, ‘우리 마을 도랑 살리기 사업’, ‘음식물쓰레기 50% 감량을 위한 실천행동 촉구’ 등 주민들의 실생활과 관련된 문제해결에 대해 지속적으로 촉구했다.
또한 환경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시민과 함께 모래식물 보존활동에 예산을 확보하는 등 활발한 환경관련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해/ 이교항기자 leek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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