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서울> 백인숙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의장 이백균)는 27일 운영위원회(위원장 최치효)를 열고 7월 5일~1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27회 임시회를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오전 11시 강북구의회 제1위원회실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는 ‘제227회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처리했다.
제227회 임시회 일정은 7월 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7월 8일~11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심의 및 현장활동을 실시하며 7월1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모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