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시 양천구 해누리타운 2층에서 열린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특별모금 생방송’에 참석한 김수영 양천구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난방키트를 제작하고 있다. 양천구는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으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특별모금 생방송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