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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제261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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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제261회 임시회 개회
  • 이신우기자
  • 승인 2019.03.14 0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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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상정안건 처리

 서울 강동구의회(의장 임인택) 제261회 임시회가 14일 개회, 오는 21일까지 8일동안 열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승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강동구 재향군인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안건 처리와, 현장방문을 통한 구 주요사업 진행상황 점검 등 구민안전 및 복리증진과 직결된 의정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 2018년도 세입·세출예산, 재산 및 기금, 채권 및 채무, 금고의 결산 등 예산집행 전반을 살펴 예산집행의 문제점과 개선책을 제시할 결산검사위원도 선임할 예정이다.

 

임인택 의장은 “이번 임심회에서 행복 도시 강동이 구현될 수 있도록 구민 실생활과 직결된 안건을 내실 있게 심사·처리하고, 현장방문을 통한 의정활동으로 구민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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