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1층 빛가람홀 갤러리서 '꽃그림 천아트 핸드페인팅'
경기 안산시 평생비전센터는 오는 30일까지 1층 빛가람홀 갤러리에서 ‘꽃그림 천아트 핸드페인팅’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꽃그림 천아트 핸드페인팅’ 전시회는 빛가람홀 갤러리에서 열리는 2024년 상반기 첫 전시로 여선(如仙) 신명옥 작가가 참여한다.
신명옥 작가는 현재 여선갤러리(안산시 상록구 반석로 54)를 운영하고 있으며 행주미술공예디자인대전, 대한민국아카데미미술대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상한 바 있다.
박현정 평생학습과장은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다양한 예술 분야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안산/ 김주형기자
kjh@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