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는 시립합창단이 다음 달 6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제1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희망의 송년 음악회’라는 주제로 대전아트오케스트라와 함께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인다.
합창단은 대전아트오케스트라와 △비발디 Gloria in D mojor (RV589), △Sound Of Music 메들리 △Nutcracker Jingles △크리스마스 캐럴 메들리를 협연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지만 입장은 선착순 560명으로 제한된다.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041-746-539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매일신문] 논산/ 박석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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