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는 장애아동의 건강·체력·복지 증진시설 및 전문 교육인력 부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시스템 확보방안을 위해 장애인(아동)체력 증진센터(센터장 유승현) 회원과 이성규 원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김지헌·최미옥·이숙은·안정민·조상숙 시의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대안을 논의했다.
이성규 원주시의회 부의장은 “지역 장애아동ㆍ노인에게 맞춤형 사회복지 서비스제공과 전문적·체계적·표준화된 운영시스템 개발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주/ 안종률기자 iyahn@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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