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오후 대부분 비 그쳐…한낮 26~33도 '무더위' 5일 금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오후에는 비가 그치겠으며, 한낮에는 후텁지근한 무더위를 보이겠다.5일 오전까지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경기... 전국에 '비' 오후부터 그쳐…남부·제주 무더위 5일 금요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다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다만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는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5일 오전까지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유의해야 한다.4∼5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강원내륙·산지, 광주·전남, 경남내륙, 대구·경북내륙 30∼80㎜(많은 곳 경기남부 100㎜ 이상... 아산 디스플레이공장서 수산화나트륨 수용액 누출…3명 경상 4일 오전 11시 29분께 충남 아산시 한 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수산화나트륨 수용액이 누출되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30∼40대 근로자 3명이 안면부와 복부 등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았다.경찰은 폐수가 흐르는 파이프 연결부위 틈에서 수용액이 일부 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전국매일신문] 아산/ 신동국기자 ... 기사 (26,52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천안 노태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 소송 승소 말도 많은 충남 천안시 노태산의 노태공원 사업자 선정이 일단락 됐다.천안시는 노태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 관련 사업대상자선정처분취소 소송에 대해 대법원이 원심을 파기 환송, 천안시의 행정행위가 적법했음을 인정했다고 밝혔다.대법원 특별2부는 노태공원 민간공원사업 제안평가 2순위자가 천안시를 상대로 낸 사업대상자선정취소소송 상고심에 대해 원고승소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지난 10일 사건을 대전고등법원으로 환송했다. 대법원은 “제안서 수용여부를 결정하는 심사기준 결정 및 우선협상자 지정은 원칙적으로 도시공원 설치·관리권자인 시장 등의 자율 사회일반 | 천안/ 오재연기자 | 2019-01-16 15:59 경기교육청 ‘스포츠 미투’ 앱으로 신고받는다 경기도교육청이 최근 불거진 '스포츠 미투' 신고센터 앱을 개발해 학교 운동부 내 벌어지는 각종 비위와 폭행, 성범죄 등을 실시간으로 제보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이재정 경기교육감은 이날 오전 "기존 학생선수고충처리센터를 보완해 앱을 만들어 학생선수, 지도자, 학부모 누구나 신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신고자의 익명성 보장, 신속한 후속 조치를 위해 앱을 만들기로 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각 지역교육청에 선수고충처리센터를 두고 학교 운동부 관련 제보를 받아왔다. 그러나 학생선수들이 센터 사회일반 | 이재후기자 | 2019-01-16 15:59 교도서 나와서 또…17차례 차량 털어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문이 잠기지 않은 차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씨(28)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8월 22일부터 약 4개월 동안 전주 시내 빌라에 주차됐던 차 17대에서 시계와 노트북, 현금 등 2700여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은 문이 열려 있다고 판단, 이런 차량만 골라 범행을 이어갔다. 피해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장소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조사결과 그는 절도죄로 복역하다 2017년 10월에 사회일반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2019-01-16 15:59 아파트 분양받으려 공문서 위조 위장전입 세종시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 공문서를 위조하거나 위장전입을 한 이들이 경찰에 붙잡혔다.세종경찰서는 주택법 위반 등 혐의로 A씨(45)와 B씨(37)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17년 11∼12월 마치 세종시에 거주하는 것처럼 주민등록초본을 위조해 세종시 2-4 생활권 아파트 분양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같은 기간 실제 충남 모 지역에 거주하면서 세종시에 사는 것처럼 위장 전입해 2-4 생활권 아파트 분양을 받은 혐의다. 경찰은 건설사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등의 수사 의뢰를 받아 지난해 이들을 검거 사회일반 | 세종/ 유양준기자 | 2019-01-16 15:59 제주 보육교사 살인사건 피의자 10년만에 법정 선다 장기 미제로 남아 있던 제주 보육 여교사 살인사건 피의자가 10년만에 재판에 넘겨졌다.제주지방검찰청은 16일 지난 2009년 발생한 보육교사 피살사건 피의자 박모 씨(50)에 대해 강간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기소했다.박씨는 지난 2009년 2월 1일 새벽 자신이 몰던 택시에 탄 보육교사 A씨(당시 27·여)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치자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애월읍 농로 배수로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은 '제주판 살인의 추억'으로 불리며 장기 미제로 남아있었으며, 제주경찰은 2016년 2월 장기미제 전담팀을 꾸리 사회일반 | 제주 / 곽병오기자 | 2019-01-16 15:59 합정역 승강장에 연기…37분간 무정차 통과 16일 낮 12시 17분께 서울 지하철 6호선 합정역 승강장에 연기가 유입돼 승객 100여명이 대피했다.서울교통공사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합정역 지하 2층 환기실에서 발생한 연기가 6호선 승강장으로 일부 유입됐다.공사는 승강장 내 승객 100여명을 대피시키고, 출입을 통제했다. 낮 12시 28분께부터 6호선 열차(양방향) 12대가 무정차 통과했다. 2호선 합정역 승강장에는 연기가 유입되지 않아 정상운행했다. 승강장 내 연기가 모두 빠진 오후 1시 5분께부터 열차는 정상 운행 중이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공사 관계자는 "환 사회일반 | 서정익기자 | 2019-01-16 15:59 공사장서 2명 숨져…“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16일 오전 6시 40분께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숨진 근로자 A씨(52) 등 2명은 이날 공사 현장 41층의 밀폐된 공간에서 방독면을 착용한 채 콘크리트 양생 작업을 위해 갈탄을 피우고 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 등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숨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회일반 | 시흥/ 정길용기자 | 2019-01-16 15:59 현직 법원장 ‘공짜 야구·영화표’ 수수 의혹 현직 법원장이 기업에서 프로야구 관람권과 영화 시사회 티켓 등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법원과 법조계에 따르면 법원행정처 윤리감사관실은 김기정 서울서부지방법원장이 2016년 법원도서관장 재직 시절 금품을 받았다는 전직 법원도서관 직원의 법관징계청구요구서를 받고 사실 파악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해당 직원은 당시 법원도서관 계약직 직원으로 근무하다, 현재는 법원에서 근무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 법원장은 당시 프로야구팀인 SK 와이번스 홈구장인 인천 문학경기장 스카이박스 관람권 16장을 받아 법원행정처 소속 판사들과 직원들에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19-01-16 15:59 문체부는 정작 징계에 ‘난색’ 체육계 성폭력 사건이 최근 잇따라 폭로되면서 대한체육회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에 대한 책임론이 높아지고 있지만 문화체육관광부는 체육회에 대한 징계 등에 난색을 표했다.이는 문체부 산하 공공기관일 뿐만 아니라 국가올림픽위원회(NOC)로서의 지위도 갖고 있다는 이유에서다.오영우 문체부 체육국장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체육계 (성)폭력 비위 근절대책에 대한 후속조치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대한체육회 책임론에 대한 취재진의 질의에 "체육회 책임에 대해 문제 제기가 있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오 국장은 이어 "대한체육회는 두 가지 지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19-01-16 15:54 청양소방서, 1차량 1소화기로 안전을 지키세요 충남 청양소방서가 차량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감소를 위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 등 운전자의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16일 소방서에 따르면 자동차는 전기장치 등 복잡한 구조로 돼있고 연료 및 각종 오일류 등이 사용되기 때문에 교통사고나 차량 결함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초기진화에 실패하면 순식간에 차량 전체로 번지는 특징이 있다.또한 자량화재가 고속도로나 외진도로 등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곳에서 발생하는 경우 초기진압의 중요성이 더욱 요구되는 만큼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관심이 필요하다.이밖에 ▲엔진오일 등 사회일반 | 청양/ 이건영기자 | 2019-01-16 15:17 안양시, 노후경유차 운행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관내 주요도로 16개소 CCTV를 통해 노후경유차량을 단속 중이다. 날로 높아지는 미세먼지농도로 노후경유차량 운행 제한이 수도권까지 확대됨에 따라 시는 지난해 말 주요도로 5개 지점에 모두 16대의 CCTV카메라를 설치, U-통합상황실과 연계해 단속하고 있다. 운행제한 대상은 2005년 이전 수도권지역에서 등록된 총중량 2.5톤 이상인 경유 차량 중 배출가스 정기검사 불합격차량 또는 市에서 저공해조치명령을 받았으나 이행하지않은 차량이다. 단, 매연저감장치가 부착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운행하다 두차 사회일반 | 안양/배진석기자 | 2019-01-16 15:16 고흥 앞바다서 김양식장 관리선 화재, 어선 대부분 불타 고흥 앞바다서 김양식장 관리선 화재, 어선 대부분 불타 16일 오전 9시15분쯤 전남 고흥 앞바다에서 선원 3명을 태운 6.6톤급 김 양식장 관리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 어선 대부분이 소실됐다.(사진은 16일 오전 불 타고 있는 어선 모습)여수해양경찰서(서장 장인식)는 인명 구조와 화재진압을 위해 경비함정, 해경구조대를 보내 승선원 3명을 무사히 구조했다.해경은 화재를 완전하게 진압한 뒤 어선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사회일반 | 여수/ 나영석기자 | 2019-01-16 11:07 미세먼지 내뿜는 석탄화력발전 더 줄인다 미세먼지 내뿜는 석탄화력발전 더 줄인다 정부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석탄화력발전을 기존 계획보다 더 줄일 방침이다. 정부가 탈(脫)원전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석탄화력발전이 감소하면 그만큼 액화천연가스(LNG)나 신재생에너지 발전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르면 이달 중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민간 자문가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공식 논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전력수급계획은 2년마다 미래 전력수요를 예측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발전설비 등을 설계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9차 전력수급계획은 2019년부터 2033년까지 아우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19-01-16 09:30 포항시 야심작 '워터폴리' 애물단지 전락 우려 경북 포항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워터폴리 설치 사업이 80억원 이라는 막대한 예산규모에 비해 관광자원으로서 가치가 떨어져 애물단지로 전락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포항시는 지금까지 영일대 해수욕장과 송도해수욕장, 형산강 수변에 워터폴리 설치를 완료했다. 올해 안에 남은 5개소에도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시민들은 이 워터폴리 사업을 지역경기가 바닥을 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왜 추진하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원형구로 만든 워터 폴리 하나에 17억원의 거액이 들어간다는 사실에도 선뜻 수긍을 사회일반 | 포항/ 박희경기자 | 2019-01-16 08:30 정선군, 새해부터 시내 불법주정차 집중단속 강원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새해부터 군민 및 정선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편익 증진을 위해 정선 시가지 내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교통사고 예방 및 보행자 안전확보, 소방통로 확보, 시가지 원활한 교통흐름을 통한 주정차 질서를 확립하고자 불법 주·정차를 집중 단속한다. 또 저녁 시간대에 시가지 상가 및 전통시장을 이용하려는 지역주민들의 불법 주정차로 인한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CCTV) 단속시간을 내달 1일부터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연중 단속을 실시할 계 사회일반 | 정선/ 최재혁기자 | 2019-01-16 08:30 영종도 주민 "역명에 국제도시 넣어달라" 인천시 중구 영종도 주민들이 공항철도 영종역의 이름을 ‘영종국제도시역’으로 변경해 달라고 집단 민원을 제기, 지자체 등이 명칭 변경 절차를 밟기로 했다. 13일 한국철도시설공단 등에 따르면 인천 중구는 공항철도 영종역의 명칭을 변경하기 위해 주민 설문조사와 지명위원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구는 영종도 주민들이 공항철도 역명에 ‘국제도시’를 넣어달라고 수십건의 민원을 제기하자,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의를 거쳐 명칭 변경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요청으로 공항철도도 역명 변경에 필요한 예산을 산정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국 사회일반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1-16 08:30 횡성 휴게소서 자동차 화재 발생 휴게소 직원 신속대응 피해 경감 영동고속도로 횡성휴게소(강릉 방향)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으나 횡성휴게소 직원들의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화재 피해를 줄였다. 강원 횡성소방서 화재조사 관계자에 따르면, 차량화재는 지난 14일 밤 10시 25분경 영동고속도로를 운전하던 김 모씨(남, 59년생)의 차량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운전자는 강릉방향 횡성휴게소로 진입했으며, 차량에 보유하고 있던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끄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상황을 목격한 횡성휴게소 직원들이 휴게소 소화기 7대와 옥내소화전을 연결해 차량 화재 진압을 시작, 자칫 피해가 커질 수 있던 화재 피 사회일반 | 횡성/ 안종률기자 | 2019-01-16 08:30 불법 전단지 전화 차단시스템 운영 경기도는 길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고금리 대부나 성매매 알선 전단지에 적힌 전화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불법광고전화 차단시스템을 도입, 운영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불법광고전화 차단시스템은 시스템에 입력된 전화번호로 3초마다 계속해서 다른 발신번호로 전화를 거는 자동발신시스템으로, 사실상 해당 전화를 못 쓰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김영수 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도가 요청을 한 후 실제 정지까지 약 7일간의 시간이 걸려 그동안 불법영업이 계속된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이번 불법광고전화 차단시스템으로 무차별적인 불법광고물 사회일반 | 최승필기자 | 2019-01-16 08:30 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의무화 경북 문경소방서(서장 오범식)는 지난해 8월 10일 개정된 소방기본법에 따라 소방차 전용구역에 불법 주·정차 및 진입을 가로막는 등의 행위를 하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 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5일 소방서에 따르면 소방기본법은 지난해 8월 10일 이후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또는 건축허가를 신청하는 공동주택 중 100세대 이상 아파트와 3층 이상의 기숙사는 가로 6M 세로 12M의 크기로 각 동별 전면 또는 후면에 1개소 이상 소방차 전용구역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며 소방차 전용구역에 주차하거나 진입을 가로막는 사회일반 | 문경/ 안병관기자 | 2019-01-16 08:30 일산소방서,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사용 당부 경기 일산소방서(서장 이봉영)는 최근 이상기온과 계절적 특성으로 화기 사용·실내 활동이 증가하는 등 화재 위험요인이 증가하고 있다며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사용을 당부했다. 소방서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히터 제품에 관해 ▲안전인증 제품인지 확인 ▲기기자체 안전장치 정상 작동여부 확인 ▲기기 주변 가연성 물질 제거 ▲문어발식 전기 콘센트 사용 금지를 강조했다. 전기장판의 주의사항은 ▲장시간 사용치 않을 경우 전원 플러그를 꼭 뽑기 ▲온도조절기에 충격을 주지 않기 ▲접힌 상태로 보관하지 않기 ▲사용하지 않을 때는 플러그 분리하기 등이 사회일반 | 고양/ 임청일기자 | 2019-01-16 08:3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3011302130313041305130613071308130913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