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필의 돋보기 최재혁의 데스크에서 양동익의 시선 기사 (2,00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자수첩] 고령 운전자 안전 대책, 실현 가능한 방안이 필요하다 [기자수첩] 고령 운전자 안전 대책, 실현 가능한 방안이 필요하다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사회적 과제다.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고경애 의원이 최근 임시회에서 제안한 ‘고령운전자의 안전운전 지원방안’은 이런 현실을 반영한 시의적절한 발언이었다. 고 의원은 ▲고령 운전자 표지 제작·배포 ▲첨단안전장치 보급과 교육 강화 ▲운전면허 반납자 지원 확대 ▲지원 대상 연령 상향을 주장하며, 고령 운전자의 안전과 이동권을 모두 고려하는 정책적 접근을 강조했다.고령 운전자 문제의 심각성은 통계로도 명확히 드러난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는 2019 칼럼 | 김영주기자 | 2025-03-28 10:09 [최재혁의 데스크席] 민감국가 지정 여야 책임 공방 [최재혁의 데스크席] 민감국가 지정 여야 책임 공방 미국 정부가 동맹국인 한국도 민감국가로 지정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과학기술 분야 정부부처와 산하 연구기관이 대책 마련에 나서는 모습이다. 2025년 3월 바이든 정부가 한국을 ‘민감국가(Sensitive Country)’ 목록에 포함시킨 것이 알려져 정치·경제적 파장이 커지고 있다. 한국 정부와 국회는 슬기롭게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민감국가란 미국이 기술 및 안보 측면에서 특정 국가들과의 거래를 면밀히 관리해야 한다고 판단한 국가를 의미한다.이 목록에 포함된 이스라엘, 인도 등 국가는 미국의 수출 통제, 기술 이전 제한, 외 칼럼 | 최재혁 지방부국장 | 2025-03-27 17:35 [칼럼] 반복되는 동시다발 봄철 대형산불 막을 항구적 근본대책 강구를 [칼럼] 반복되는 동시다발 봄철 대형산불 막을 항구적 근본대책 강구를 초여름을 방불케 한 이상고온과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 속에 강한 바람으로 인해 경남 김해·산청과 경북 의성·울산·울주 등 전국 곳곳에서 대형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잇따라 발생하면서 진화 작업 대원 등 4명이 사망하고 5명이 중상, 1명이 경상을 입고, 주민 1,988명이 대피하고, 총 산림 7,778.61㏊가 불에 타는 큰 피해가 났다. 지난 3월 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부터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이날 오후 9시 기준 인명 피해는 총 10명으로 모두 산청군에서 발생했고, 대피한 주민은 총 1,988명 칼럼 | 박근종 작가·칼럼니스트 | 2025-03-24 09:15 [최승필의 돋보기] 인재가 불러온 지구촌의 재앙 [최승필의 돋보기] 인재가 불러온 지구촌의 재앙 2100년께 한국의 산불위험은 20세기(1971~2000년) 후반에 비해 최대 158%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전남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등이 함께 기후변화 시나리오 연구를 통해 강수량과 기온, 풍속 등 다양한 기상 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 예측된 산불 기상지수를 이용한 산불위험도에 대해 이같이 분석했다.한반도의 기온이 1.5~2.0℃ 상승할 경우 겨울철 산불 기상지수의 상승이 뚜렷하고, 이로 인해 봄철 산불위험 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실제로, 행정안전부 자료 칼럼 | 최승필 지방부국방 | 2025-03-23 13:09 [최재혁의 데스크席] 무소불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최재혁의 데스크席] 무소불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직사회가 무사안일과 부패의 늪에 빠지게 되면 국가 전체의 근간이 약화되고 결국 와르르 주저앉게 된다. 예전에 잘 살던 국가들 가운데 지금은 몰락한 경우가 일부 있다. 가장 큰 원인이 공직사회에 만연한 부패 때문이다.공정성과 도덕성이 존립 기반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권위가 추락할 대로 추락했다. 감사원의 선관위 직무감찰 결과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23년까지 291차례의 경력직 채용에서 878건의 규정 위반이 적발됐다. ‘내정자 리스트’가 오가고 면접 점수를 직접 조작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 최소 10명의 전·현직 직원 자녀가 칼럼 | 최재혁 지방부국장 | 2025-03-20 16:27 [칼럼] 군민 소통 앞장서는 순창군수, 이제는 관광개발에도··· [칼럼] 군민 소통 앞장서는 순창군수, 이제는 관광개발에도··· 전남 순창군 최영일 군수가 2023년부터 시작한 마을방문 및 군정설명회가 3년째 이어지고 있다. 320개 마을을 모두 방문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거의 두달에 걸쳐 마을방문이면 군정설명회를 위해 전 읍면과 마을을 다녔다.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그럼 이런 일을 왜 하느냐? 그 이유는 그의 군정철학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그의 정치경력은 군의원 8년, 도의원 8년, 이제 순창군수 3년차 등을 합하면 20여년 가까이 된다.그가 정치하면서 느낀 것이 현장에 답이 있다, 군민과 소통하는 것이 곧 정치라는 그의 신념이 반영 칼럼 | 오강식 지방부국장 | 2025-03-13 14:04 [최재혁의 데스크席] 돌아온 봄 [최재혁의 데스크席] 돌아온 봄 겨울에서 봄으로 접어드는 시기에는 태양의 고도가 높아지면서 낮의 길이가 점차 길어져, 아침저녁으로는 차가운 기운이 남아있지만, 한낮에는 햇살이 따사롭게 내리쬔다. 코끝을 스치는 바람은 부드럽게 피부를 감싸고, 겨우내 메말랐던 나무들에 돋아나는 새잎과 화사하게 피어나는 꽃들은 설렘을 선사한다. 하지만 이전과는 다르게 흐름이 일정하지 않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이 많아지고 있다. 입춘이 지나도 강한 한파가 몰아치거나, 꽃이 피는 시기가 평년보다 앞당겨졌다가도 거센 비바람에 쉽게 떨어지기도 한다. 반대로 오랫동안 차가운 기운이 머물면서 꽃 칼럼 | 최재혁 지방부국장 | 2025-03-13 13:18 [기자수첩] 군민과의 대화, 소통의 힘을 확인한 6일간의 여정 [기자수첩] 군민과의 대화, 소통의 힘을 확인한 6일간의 여정 지난 6일간 전남 곡성군이 진행한 ‘군민과의 대화’는 단순한 민원 청취 자리가 아니라, 진정한 소통과 협력의 장이었다.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150여 건의 주민 건의가 접수되었고, 조상래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실과장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특히, 조 군수의 부드러운 언변과 재치 있는 답변, 실과장들의 진정성 있는 응대가 돋보였다.이번 대화에서 주민들이 제기한 주요 건의사항을 보면,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요구들이 많았다. ▲도시가스 설치 ▲농로 포장 ▲배수펌프장 설치 ▲퇴비 무상 지원 칼럼 | 곡성/ 김영주기자 | 2025-03-12 09:46 [칼럼] 11년째 국민소득 3만 달러 제자리걸음...경제 체질부터 개선해야 [칼럼] 11년째 국민소득 3만 달러 제자리걸음...경제 체질부터 개선해야 12·3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실물경제의 3대 축인 생산(전산업 0.3%↓)·소비(소매판매 0.4%↓)·투자(설비투자 5.8%↓)가 동시에 ‘트리플(Triple) 감소’하는 삼중고(三重苦)를 겪으며 내수 침체가 고착화(固着化)하면서 한국 경제가 정점을 찍고 내리막길에 들어섰다는 ‘피크 코리아(Peak Korea)’ 징후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 수출마저 전년 동월 대비 10.2% 감소한 491억 달러에 기록하며, 16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서 우리 경제는 그야말로‘쿼드러플(Quadruple) 칼럼 | 박근종 작가·칼럼니스트 | 2025-03-12 09:23 [최승필의 돋보기] 완전한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기 위한 변화 필요 [최승필의 돋보기] 완전한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기 위한 변화 필요 “1인당 국민총소득(GNI) 3만 달러 달성은 선진국 진입으로 인식된다. 우리나라가 선진국 수준의 경제활동을 보였다는 의미다. 소득·고용양극화, 가계부채 등이 성장을 제약할 수 있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한다면 4만 달러 달성은 10년 이상 걸리지 않을 것으로 본다”지난 2014년 우리나라 GNI가 사상 처음으로 3만 달러를 돌파할 당시 한국은행의 예측이다. 하지만 10년 내 4만 달러 달성에 대한 긍정적인 예측은 빗나갔다. 1인당 국민소득이 11년째 3만 달러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당시의 3만 달러 돌파는 매우 빠른 성장으로 평가 칼럼 | 최승필 지방부국방 | 2025-03-09 12:33 [최재혁의 데스크席] ‘GG세대’ 큰손으로 부상 [최재혁의 데스크席] ‘GG세대’ 큰손으로 부상 우리는 미래사회를 전망하고, 국가 미래전략 수립을 위해서 사회 인식의 변화를 살펴보는 것이 필수적인 소위 기성세대이다. 현재 MZ세대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최근 기성세대와 차별되는 특성을 가지는 있음을 사회가 인정하는 분위기 때문이다. 그러면 GG(Grand Generation)의 의미는 무엇인가!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은퇴 후에도 왕성한 경제, 사회, 여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1950~1971년생 시니어를 의미한다. GG는 자신을 시니어로 인지하지 않고 생물학적 신체 나이보다 10년 이상 젊은 ‘감성 나이’로 생활하는 경향이 칼럼 | 최재혁 지방부국장 | 2025-03-06 11:25 [기자수첩] 선관위의 개혁과 신뢰 회복: 진정성 있는 변화가 필요하다 [기자수첩] 선관위의 개혁과 신뢰 회복: 진정성 있는 변화가 필요하다 최근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채용 비리가 드러나면서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 감사원은 선관위가 지난 10년간 291차례의 경력 채용 과정에서 878건의 비리를 저질렀다고 밝혔으며, 그중에는 '아빠 찬스'라고 불리는 인사 부정도 포함되어 있다. 이와 같은 부패 사건이 이어지면서, 선관위가 과연 공정한 선거를 관리할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의 이유로 부정선거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이제는 선관위의 채용 비리 사건을 보면 부정선거를 의심할 여지가 충분하다.게다가 선관위의 전 사무총장 칼럼 | 김영주기자 | 2025-03-05 13:05 [칼럼] 서민부채 개선 위한 서민정책금융 공급 확대를 [칼럼] 서민부채 개선 위한 서민정책금융 공급 확대를 정부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소득 하위 20%의 서민들의 부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1조 8,000억 원의 서민정책금융을 공급한다. ‘햇살론 119’와 같은 정책금융 상품을 신설하고 기존 상품 대출 한도는 늘리는 방식이다. 당초 목표 10조 8,000억 원에서 1조 원이나 늘린 규모다. 특히 연체 등으로 제도권 대출이 어려운 금융 취약계층이 은행권 대출을 이용해 채무 상환 부담을 낮춰 재기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당연히 환영하고 반길 일이다.금융위원회가 지난 2월 28일 밝힌 ‘서민금융지원 강화 칼럼 | 박근종 작가·칼럼니스트 | 2025-03-03 09:38 [최재혁의 데스크席] 사이버 범죄 [최재혁의 데스크席] 사이버 범죄 세상의 모든 현상은 양면성이 있다. 흰 눈이 내리면 어떤 사람은 추억이고 낭만이지만, 어떤 이에게는 신산스러운 고통이다.우리에게 이로움을 주고 있는 사이버 공간도 마찬가지다. 사이버 공간에서의 수많은 편익 뒤에 스쳐 가는 그림자를 본다. 그전에 먼저 역사를 거슬러 사이버의 어원과 IT의 진보부터 살펴보자. 현재 ’사이버‘는 사이버 테러, 사이버 대문학 등 다양한 단어의 접두사로 ’인터넷과 관련된 가상 세계‘의 의미로 자리 잡았다.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인간 사회를 파괴하는 사이버 범죄이다. 사이버 투자리딩 사기, 스미싱, 연애빙 칼럼 | 최재혁 지방부국장 | 2025-02-27 14:30 [기자수첩] 강화도 조약과 탄핵 정국, 역사의 교훈을 되새길 때 [기자수첩] 강화도 조약과 탄핵 정국, 역사의 교훈을 되새길 때 1876년 2월 27일, 조선은 일본과 맺은 조일수호조약(강화도 조약)을 통해 강제로 개항하게 되었다. 이는 단순한 외교 협정이 아니라, 내부의 분열과 무능이 초래한 굴욕적인 결과였다. 조선은 개화파와 위정척사파 간의 극심한 대립 속에서 제대로 된 외교적 대응을 하지 못했고, 결국 일본의 군사적 압박 앞에서 무력하게 조약을 체결했다. 이 조약은 조선이 자주적으로 개혁할 기회를 상실하고, 외세에 종속되는 출발점이 되었다.148년이 지난 오늘, 대한민국은 다시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으로 정치권은 극심한 대립을 칼럼 | 곡성/ 김영주기자 | 2025-02-26 10:05 [칼럼] 지방의회의 잘못된 의사진행 [칼럼] 지방의회의 잘못된 의사진행 충남 서산시의회는 최근 제302회 임시회를 갖고 2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서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안 등을 본 회의를 통해 원안 가결했다.그러나 이 과정에서 상임위원회인 행정문화복지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안’ 중,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사업에 관한 의사일정으로 개회를 하기도 전에 필자 와 언론기자 4명과 시청 공무원 등 2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국민의 힘 소속 의원과 민주당 소속 의원간의 고성이 오가는 등 눈살을 칼럼 | 한상규기자 | 2025-02-24 10:25 [최승필의 돋보기] 실효성 있는 치매예방 정책, 국가·사회적 난관 극복하는 일 [최승필의 돋보기] 실효성 있는 치매예방 정책, 국가·사회적 난관 극복하는 일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지난 50년 사이 20세 이상 늘었고.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통계청 등의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지난 1970년 62.3세에서 2023년 83.5세로 21세 늘었다.‘기대수명’은 0세의 출생자가 앞으로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생존 연수로,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얼마나 오래 살 것인지를 나타내는 ‘평균 수명’이다.한국의 기대수명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인 80.5세보다 3년 차이가 난다. 회원국 중 2위다.또,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4년 12월 23일 기준 65세 이상 주민 칼럼 | 최승필 지방부국장 | 2025-02-23 13:26 [기자수첩] 일본 '다케시마의 날', 역사 왜곡 중단해야 한다 [기자수첩] 일본 '다케시마의 날', 역사 왜곡 중단해야 한다 매년 2월 22일, 일본 시마네현에서 '다케시마의 날'이 열린다. 이 행사는 일본이 독도를 자국의 영토로 주장하는 날로, 2005년 제정 이후 한일 간 갈등을 더욱 심화시켰다. 독도 영유권 주장은 명백한 역사 왜곡이며, 국제법적으로도 정당성을 갖지 못한다. 우리는 이 행사의 정치적 의도를 명확히 인식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다.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는 일본 정부의 내각부 정무관 이마이 에리코가 참석했으며, 이는 13년 연속 차관급 인사가 파견된 것이다. 일본 정부는 독도 영유권 주장을 계속 강조 칼럼 | 곡성/ 김영주기자 | 2025-02-23 09:37 [최재혁의 데스크席] 멋진 정치를 보고 싶다 [최재혁의 데스크席] 멋진 정치를 보고 싶다 탄핵 정국 속에 정치인들의 복수나 보복이란 말을 들으면서 춘추전국시대 오나라의 명 재상이었던 오자서가 그의 아버지와 형을 죽인 초나라 평왕의 무덤을 파헤쳐 시체의 눈알을 파내고 쇠채찍으로 300번을 매질하면서 외쳤다는 그 한마디가 떠올랐다. “일모도원(日暮途遠), 도행역시(倒行逆施)”(날은 저물고 길은 멀어서, 어쩔 수 없이 지름길로 갔다) 일모도원의 교훈을 현재의 대한민국 상황에 빗댄다면 내면의 성찰이나 참회가 없이 그런 행위를 해야만 했다는 당위성만 부각시킨 자기합리화요, 자기변명의 한탄으로 들린다. 또 국회와 언론이 대통령보다 칼럼 | 최재혁 지방부국장 | 2025-02-20 13:39 [기자수첩]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반복된 비극에서 배워야 할 교훈 [기자수첩]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반복된 비극에서 배워야 할 교훈 2022년 1월 11일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에서 발생한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가 3년이 지났다. 이 사고는 대한민국 건설업계의 안전 불감증을 여실히 드러낸 사건이었다. 현대산업개발(HDC)이 시공한 이 아파트는 공사 과정에서 23~38층 구조물이 무너졌고, 그 결과 건설 노동자 6명이 목숨을 잃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 원인은 콘크리트 양생 미흡과 지지대 부족 등 부실시공으로 밝혀졌다.이후 진행된 법적 절차는 3년이 지나서야 결론이 났다. 법원은 2025년 1월 20일, 사건의 책임자들에게 최고 징역 4년을 선고했다. 하지만 칼럼 | 김영주기자 | 2025-02-20 10:36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