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5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장포커스] 성남시, 대형폐기물 처리 수수방관 '물의' [현장포커스] 성남시, 대형폐기물 처리 수수방관 '물의' 경기 성남시 재활용선별장 쓰레기 적재(본지 9월1일자 14면 보도)에 이어 대형폐기물처리장에도 수천톤의 쓰레기가 처리 되지 않은채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특히 시는 이같은 상황을 인지하고서도 수개월동안 미온적인 태도로 수수방관 하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더욱이 예산 수억원을 투입 뒤늦게 민간업체를 통해 외부유출을 시도하고 있으나 1회성에 그치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세워야 한다는 지적이다.대형폐기물처리장에 하루 평균 70톤이상 쓰레기가 반입되고 있으나 소각장의 잦은 고장 등으로 30-40% 정도 처리되고 있 현장포커스 | 이일영기자 | 2020-09-06 15:33 "인내심 갖고 코로나19 싸움에 동참을" "인내심 갖고 코로나19 싸움에 동참을" 신규확진 267명 나흘연속 200명대정세균 국무총리는 2일 “이번주가 코로나19 재확산 중대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인내심을 갖고 코로나19와의 싸움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한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아직 일부 교회, 식당, 카페 등의 방역 수칙 위반이 여전하다”며 “방역에 협조하며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는 많은 국민들의 노력을 헛되게 하지 않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이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추석 연휴가 코로나19 확산의 또 다른 불씨가 돼선 안 된다”며 “국민들 사회일반 | 전국종합/ 김윤미기자 | 2020-09-02 14:54 지역-해외발 감염 지속 확산 지역-해외발 감염 지속 확산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24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40명대를 기록했다.직전 이틀(63명, 59명)에 비해서는 줄었지만 교회와 노인시설, 군부대, 사무실 등을 고리로 지역감염이 계속 퍼져나가는 상황이라 확진자 규모는 언제든 다시 커질 수 있다.해외유입 역시 일시적으로 감소했으나 이날 0시 이후 발생한 부산항 입항 러시아 선원 32명 집단확진 사례는 반영되지 않은 통계여서 앞으로 다시 늘어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발생, 해외유입의 배 넘어…교회·노인시설·군부대 곳곳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7-24 12:25 수원시, 적극행정 문화 정착 팔걷었다 수원시, 적극행정 문화 정착 팔걷었다 경기 수원시가 청년실직자 실업 지원금 지원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코로나19 사태로 비자발적으로 퇴직하거나 해고된 청년 실직자를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해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청년실직자 실업 지원금 지원 대상자 추가 모집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가 이번에 추가로 모집하는 지원 대상자는 모두 220명으로 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19~34세 이하(1985년~2001년생) 청년으로 시간제·단기근로·일용근로·아르바이트 등으로 1개월 이상 근무하던 중 지난 1월 20일~7월 27일 기간 내 해고 경기 | 수원/ 박선식기자 | 2020-07-23 17:11 인천시 "유충 나온 가정만 필터 비용 보상" 수돗물 유충 발생 사고 보상과 관련해 인천시가 유충이 실제로 발견된 가정의 필터 구매 비용만 지원하기로 결정했다.23일 시는 이 같은 내용의 ‘수돗물 유충’ 관련 보상 가이드라인을 정했다고 밝혔다.이에따라 시는 보상 대상을 수돗물에서 실제로 유충이 발견된 곳으로 한정했다.유충이 발견된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저수조 청소비를 보상하고 피해 가구에는 필터 구매비를 지원한다. 유충이 발견된 가정도 생수 구매비는 보상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인천에서 수돗물 유충 신고 지역은 옹진군을 제외한 9개 군·구이며 첫 신고 이후 지난 21일 오후 6 사회일반 | 인천/ 정원근기자 | 2020-07-23 16:36 이번에 용인서...물류창고 '火魔' 이번에 용인서...물류창고 '火魔' 경기 이천 물류창고 화재가 발생한 지 석 달도 안돼서 이번엔 용인의 물류창고에서 또다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21일 오전 8시 29분께 처인구 양지면 제일리 소재 SLC 물류센터 지하 4층에서 불이 시작됐다.갑자기 화물차에서 '펑' 소리와 함께 연기가 번져나가면서 불길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화재로 지하 4층에 있던 작업자 5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갑작스런 폭발로 불길이 일어나면서 이들이 미처 현장을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소방 당국은 보고 있다.화재가 난 장소가 환기가 잘 안 되는 지하인 탓에 사망자들이 연기에 갇혀 사회일반 | 용인/ 유완수기자 | 2020-07-21 16:21 [최재혁의 데스크에서] “오로지 국민만을 위해” 이게 해결책이다 [최재혁의 데스크에서] “오로지 국민만을 위해” 이게 해결책이다 전국이 집값 때문에 난리다. 서울 등 수도권에서는 끝없는 집값 폭등 때문에 난리다. 지방에서는 전체적으로 집값이 하락·정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지역의 집값이 급등하는 혼란성 때문에 난리다. 수도권과 지방의 집값차이도 갈수록 커져만 가고 있어 난리다.바야흐로 부동산 정국이다. 문재인 대통령에 이어 정세균 국무총리,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이해찬 대표까지 나서서 부동산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이번에는 반드시 부동산을 잡겠다고 난리다. 문 대통령은 부동산 대책을 최고의 민생과제로 꼽았고, 정 총리는 한발짝 더 나가 정부의 고위공직자들 칼럼 | 최재혁 지방부국장 | 2020-07-16 14:18 [기고] 일조권 침해로 ‘추가분담금’ 전가 안돼 [기고] 일조권 침해로 ‘추가분담금’ 전가 안돼 인천 동구 송림동 185번지 일대 송림파크푸르지오아파트가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로 사업성이 없어 뉴스테이연계형 사업으로 추진, 2022년 8월 입주예정으로 공사가 한창이다.이 사업은 당초 7만2000m2의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적률 239%였으나, 뉴스테이연계사업으로 진행하면서 2단계 종상향 준주거지역으로, 용적률 342%까지 상향, 48층의 초고층 아파트단지로 탈바꿈하면서 인근 지역 아파트에 심각한 일조권 피해를 야기했다.결국 인근 솔빛1차아파트 일조권 침해로, 지난달 3일 공사 중지 가처분결정이 됐고, 이에 인천도시공사는 제소명령 기고 | 전국매일신문 | 2020-07-14 16:24 “송림초교주변 입주예정자 추가분담금 안돼” “송림초교주변 입주예정자 추가분담금 안돼” 허인환(사진) 인천 동구청장은 지난 9일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과 면담을 갖고, 최근 공사 측에서 송림초교주변구역 입주예정자에게 ‘추가분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안내 문자를 발송한 것과 관련, “추가분담금을 부과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이를 철회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13일 구에 따르면 실제로 송림초교 주변구역은 인천도시공사에서 시행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모두 2562세대가 건립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인근 솔빛마을 주공아파트 주민과의 일조권 침해로 인한 인천지방법원의 공사금지가처분 결정으로 220세대에 대한 공사가 중지됐다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20-07-13 17:22 전남어업인들 “전남·경남 해상경계 현행 유지돼야” 전남어업인들 “전남·경남 해상경계 현행 유지돼야” 전남 여수 지역 30여개 어민단체는 8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전남 여수갑)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100년간 이어온 전남 어민의 삶의 터전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어민단체 대표들은 전남·경남 해상경계 헌법재판소 권한쟁의심판에 대한 전남어업인 입장이란 제목의 호소문을 통해 “법원의 일관된 ‘해상경계는 있다’ 판결에도 경남도가 2015년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해 전남 바다를 빼앗아 가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200만 전남도민의 이름으로 ‘전남·경남 해상경계 현행 사수’를 간곡하게 호소드린다”며 “ 정치일반 | 여수/ 윤정오기자 | 2020-07-09 13:45 경인아라뱃길 훼손 시신 사건 장기화 조짐 인천 경인아라뱃길 수로에서 훼손된 상태의 시신 일부가 잇따라 발견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시신의 신원조차 파악되지 않는 등 경찰 수사가 장기화될 조짐이다.경찰은 ‘성장판이 닫힌 여성’이라는 유전자 정보(DNA) 감정 결과를 토대로 최근 신원 확인 작업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다.8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올해 5월 29일과 지난달 7일 인천시 계양구 아라뱃길 수로에서 발견된 훼손 상태의 시신 일부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전국 실종자 가족 수천 명의 DNA를 채취하고 있다.이들 실종자 가족과 훼손 시신의 DNA가 일치하면 혈 사회일반 | 인천/ 맹창수기자 | 2020-07-08 16:25 "서아프리카 베냉 앞바다서 한국인 선원 5명 피랍" "서아프리카 베냉 앞바다서 한국인 선원 5명 피랍" 서아프리카 베냉공화국 인근에서 한국인 5명이 피랍됐다.25일 외교부에 따르면 서아프리카 베냉공화국 남방 약 60해리(111.1㎞) 해상에서 참치잡이 조업 중이던 가나 국적의 파노피프론티어호가 지난 24일 오후 3시40분쯤(현지시간) 신원불상 납치세력의 공격을 받았다.파노피프론티어호에는 30명이 승선해있었으며, 이 중 한국인 5명과 가나인 1명이 피랍됐다. 현재 납치세력의 신원과 소재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납치된 6명을 제외한 가나인 24명은 현재 파노피프론티어호를 타고 가나로 귀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외교부는 이날 재외국민보호대책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6-25 08:16 "코로나19 여름도 모른다"…6월 754명 "코로나19 여름도 모른다"…6월 754명 여름철이라도 얼마든지 코로나19 전국적 재유행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코로나19는 전파 속도가 워낙 빨라 이런 '계절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게 감염병 전문가들의 중론이다.당초에는 코로나19 유행이 여름철에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가 가을철에 다시 유행할 것이라는 시나리오가 유력했지만, 지금은 가을이 오기 전 언제라도 재유행이 벌어질 수 있다는 데 무게가 실린다.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달 1∼17일 발생한 확진자는 총 754명으로, 이미 지난 5월 한 달간 확진자 수 729명을 넘어섰다.수도권의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0-06-19 10:03 남양주시, 10년간 숨겨졌던 4억원대 땅 찾았다 경기 남양주시가 10여 년간 소유권 이전이 안된 숨은 재산을 찾아 민사소송을 제기해 승소 확정판결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토지는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소재 아파트 인근 공공시설(도로, 공원)로 3필지 1050.8㎡ 시가 4억 3000만 원 상당의 토지이다. 사업시행자가 도시계획시설사업을 완료 후 시에 무상귀속해야 했지만 최근까지 소유권 이전이 안돼 방치됐다. 특히 해당 토지는 등기부상 여러 건의 압류 및 가압류 설정이 돼 있고 공매 처분할 위기에 놓이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 재산관리팀은 신속하게 유관기관에 공매중지 및 사회일반 | 남양주/ 김갑진기자 | 2020-06-16 15:21 문화재청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 대표 프로그램 ‘연화사의 미소’ 개강 문화재청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 대표 프로그램 ‘연화사의 미소’ 개강 문화재청과 동대문구 주최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 ‘도심 속의 사찰, 연화사의 미소’ 대표 프로그램 ‘연화사의 미소’와 ‘마음챙김 명상수행’ 프로그램이 6월 13일 2시부터 연화사 극락전에서 진행된다.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은 산사문화재의 유산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다양한 활용을 통해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17년부터 문화재청에서 추진됐다. 동대문구 회기동에 위치한 연화사에서는 서울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천수관음도를 비롯해 연화사 보유 5점의 불교 탱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적 프로그램의 체험을 통해 현대인들이 자각하지 못한 무의식 생활·문화 | 박창복기자 | 2020-06-09 15:28 돈받고 물품 배송 안돼... 온라인 쇼핑몰 수사 인천에 있는 한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가 다수의 고객으로부터 돈을 받고도 물품을 제대로 배송하지 않았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인천 논현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모 온라인 쇼핑몰 대표 A씨(39)와 해당 업체를 수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13일부터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소재 사무실에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고객이 주문한 물건을 배송하지 않은 의혹을 받고 있다.현재까지 A씨 업체로부터 배송 물품이나 환불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 모임에는 700여명이 참여했다.피해자들은 사건·사고 | 인천/ 맹창수기자 | 2020-06-03 17:24 멸종위기 브라이드고래 사체 여수항 입항 멸종위기 브라이드고래 사체 여수항 입항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는 “6월 2일 제주근해에서 조업 중이던 여수 선적 A호가 멸종위기 해양보호종인 브라이드고래를 발견해 신고하였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여수시 국동항에서 출항한 A호(69톤, 외끌이대형기선저인망, 승선원 7명)가 제주도 동방 약80km에서 조업 중 고래를 발견한 것으로 6월 3일 5시 30분경 여수 봉산항 수협위판장으로 입항하여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에 사진감별 요청한 결과 보호어종 브라이드고래로 판별되었다.해당 고래는 길이 8m, 둘레 4.6m로 불법포획 흔적 등 위법사항이 없었으며 A호 선장 사회일반 | 여수/ 윤정오기자 | 2020-06-03 16:10 [현장포커스] 여주 곰 사육장 조성 인근 주민들 뿔났다 [현장포커스] 여주 곰 사육장 조성 인근 주민들 뿔났다 경기 여주시 점동면 덕평리 580-3번지 일대에 최근 곰 사육장을 위한 시설이 진행되면서 인근 뎍평리 주민들이 환경오염과 곰 탈출시 심각한 피해가 우려된다면서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14일 주민들에 따르면 곰 사육 예정지는 여주~장호원간 지방도로와 붙어있고 인근에 민가 및 음식점 등이 있는 주민들의 이동이 빈번한 도로변으로 곰 배설물 및 악취 등의 환경오염과 탈출시 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당할 수 있다며 반대 민원을 제기했다.그러나 주민들은 현행 규정에 곰은 가축으로 분류가 안돼 법적으로 제재 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 현장포커스 | 여주/ 김연일기자 | 2020-05-14 10:45 김태년 “상임위 배분관행 따져볼 것”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12일 21대 국회 원구성을 앞두고 상임위원장 독점 방안을 거론하며 야당을 압박하고 나섰다. 김 원내대표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의석수 비율에 따라 상임위원장을 배정하는 것이 관행처럼 돼 있는데 이게 제대로 된 것인지 따져볼 생각”이라며 원구성안의 표결 처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여야 배분 관행은 “13대 국회 때 여소야대로 국회가 개원이 안되니까 했던 것”이라며 “개원을 무기로 한 야당의 발목잡기, 트집 잡기를 국민이 바라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국회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은 6~12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20-05-12 15:36 구본승 강북구의원, ‘상임위원장선거 후보등록 정견발표제 조례개정안’...6월 본회의 심의제안 구본승 강북구의원, ‘상임위원장선거 후보등록 정견발표제 조례개정안’...6월 본회의 심의제안 서울 강북구의회(의장 이백균) 제234회 임시회에서 구본승 의원(미아동, 송중동, 번3동)이 ‘상임위원장선거 후보등록 정견발표제 시행 조례개정안 6월 본회의 심의 제안’이라는 주제로 신상발언을 진행했다.구본승 의원은 “최근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본 의원을 포함해 4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상임위원장 선거시 후보등록과 정견발표를 도입하자’는 내용의 ‘강북구의회 위원회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찬성 1명, 반대 3명, 기권 1명으로 부결됐다”며 “의회의 민주적 운영과 구민 알권리를 위해 누가 봐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상임위원장 선거시 후보 지방정치 | 백인숙기자 | 2020-05-08 16:0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