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15일 제272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19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예결위원장에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복진경 의원을, 부위원장에 행정재경위원회 소속 한윤수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위원회는 각 상임위별로 추천된 한용대, 김영권, 김형대, 이향숙, 김진홍, 이상애, 안지연, 이도희, 김현정 의원 등 위원장,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11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예결특위가 심사할 ‘2019년도 세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18-11-16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