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6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7월13일 인사 ◆진주시◇4급 승진▲기획예산과 구본제▲평생학습과 이정희▲체육진흥과 하용무▲도시개발과 박해봉◇5급 승진▲총무과 박홍종▲정보관리과 김경수▲기업통상과 최석종▲지역경제과 정유근▲교통과 박찬옥▲문화예술과 정순호▲청소과 홍봉희▲도시계획과 성재성▲건축과 최명숙▲의회사무국 정창수▲체육진흥과 정권화▲하수운영과 정재욱▲농산유통과 하승근▲도시개발과 문윤규▲하수시설과 이창봉 ◆안산시◇4급 전보▲안전행정국장 이만균▲의회사무국장 이장원▲평생학습원장 여환규▲다문화지원본부장 임흥선 ◇4급 승진▲기획경제국장 김흥배◇5급 전보▲공보관 김오천▲민원여권과장 전복희▲정 인사 | . | 2018-07-12 17:11 1호 공약 ‘서부경남 KTX’ 시동 1호 공약 ‘서부경남 KTX’ 시동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지난 4일 취임 후 서부청사를 첫 방문해 제1호 공약인 서부경남 KTX 추진방안에 대해 보고받았다.이번 업무보고는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 이후 첫 공식 업무보고로 김경수 도지사의 서부경남 KTX 조기 착공에 대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보고회에서는 현재까지의 사업진행상황과 조기 착공을 위한 추진 방안 등 서부경남 KTX 전반에 대하여 심도있게 검토했다.이날 보고회에서 김경수 도지사는 “현재 진행 중인 민자적격성조사에서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서부경남 KTX는 최근 조선업 경남 | 창원/ 김현준기자 | 2018-07-05 16:01 경남 도지사 첫 업무 ‘태풍 대비’ 경남 도지사 첫 업무 ‘태풍 대비’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태풍대비 태세 점검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김 지사는 지난 1일 경남도 재해대책상황실을 방문해 재해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태풍과 호우에 대비한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김경수 도지사의 여름철재난안전 특별점검 요청에 따라 지난 25일부터 465개소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863개소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침수우려가 있는 저지대와 해안가, 배수펌프장, 하천변 주차장, 산사태 취약지역 등을 특별점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39사단에서는 긴급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준비상황을, 한국농어촌공 경남 | 창원/ 김현준기자 | 2018-07-02 17:05 ‘시민중심·최대한 작게·탈권위적’ 내달 1일 임기를 시작하는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열리는 민선 7기 단체장들의 취임식이 격식을 타파한 ‘작은 취임식’을 준비하고 있다. 취임식을 아예 생략하거나 봉사 활동으로 대체하는 당선자들도 있다. ‘촛불혁명’으로 불리는 지난해 촛불집회, 최근 조성된 남북 평화 분위기, 집권여당에 압승을 몰아준 선거결과에서 나타난 민심 등이 두루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불과 1년여전 탄핵정국의 와중에 국가원수와 행정수반의 공백을 하루라도 빨리 메우기 위해 국회의사당내 로텐더홀에서 소박한 취임식을 했던 것이 이번 지방자치 종합 | 전국종합/ 김윤미기자 | 2018-06-28 17:05 허익범 특검, 드루킹 첫 소환 전모 추궁 허익범 특검, 드루킹 첫 소환 전모 추궁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공식 수사 이틀째인 28일 본격적인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드루킹’ 김동원(49)과 공범 등에 대해 서울구치소 수용실을 압수수색하고 각종 서신과 메모 등을 확보했다. 또 대형 법무법인 출신 도모(61) 변호사 등 댓글조작 행위에 연루된 변호사 2명의 자택과 사무실에도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했다. 전날 수사를 개시한 특검팀이 강제수사를 벌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사팀 구성이 늦어져 초반 진행이 더딜 것이라는 일각의 예상과 달리 신속한 강제수사에 돌입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8-06-28 15:15 ‘새출발·재도약’ 민선 7기 슬로건 경쟁 내달 1일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새출발·재도약의 의지를 담아 전국의 자치단체들이 슬로건 채택에 나선다.오거돈 부산시장 당선인은 '새로운 부산' 출범을 앞두고 민선 7기 부산 시정의 비전을 담은 슬로건을 공모한다.오 당선인은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로 전문가 집단이 아닌 시민의 바람과 아이디어를 담은 시정 슬로건을 만들 계획이다.새 슬로건은 '소통', 시민 행복', '동북아 해양수도'라는 오 당선인의 시정 철학을 담고 부산이 지향해야 할 시정 방향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기로 했다.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인은 지방선거 과정에서부터 종합 | 김윤미기자 | 2018-06-28 14:08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7월1일 민선 7기 출범과 동시에 불어닥칠 태풍급 인사를 목전에 두고 공직 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특히 단체장 면면은 물론 소속 정당까지 바뀐 곳은 인적 쇄신 등을 이유로 ‘칼바람’이 예고되면서 일부 공직자들은 자신이 ‘살생부’에 오르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당선인 인수위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 관계자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는 말이 누군가에는 기회를 의미하겠지만, 복지부동하는 일부 공무원에게는 가장 위험스럽게 들릴 시기”라며 “민선 7기 성패를 좌우하는 첫 단추가 될 인사인 만큼 선거 과정의 논공행상보다 종합 | 전국종합/ 김윤미기자 | 2018-06-27 17:15 드루킹 특검 장정 돌입…‘첫 타깃’ 관심 드루킹 특검 장정 돌입…‘첫 타깃’ 관심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 사건을 맡은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27일 공식 수사에 돌입했다. 특검팀은 이날 서울 강남역 인근 J빌딩에 차려진 특검 사무실을 개소했다. ‘조용한 출범’을 바라는 허 특검의 의사에 따라 현판식 등의 행사는 생략하고 특검보 등과의 아침 회의로 첫날을 시작했다. 파견검사 13명 중 지난 25일 마지막으로 확정된 이선혁 청주지검 부장검사 등 2명도 이날 합류했다. 팀 구성이 늦어지면서 수사 초반에는 기록 검토에 주력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지만, 발 빠르게 강제수사에 돌입할 가능성도 있다. 허 특검은 이날 오전 출근길에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8-06-27 15:46 민주, 민생투어 스타트…부·울·경 첫 간담회 민주, 민생투어 스타트…부·울·경 첫 간담회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생생경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전국 민생탐방에 나섰다. 당은 이번 민생투어에서 고용위기 지역의 경제 활성화 대책, 청년실업 해결책, 골목상권 살리기 해법을 비롯해 노동시간 단축으로 인한 고용·노동 문제 현안도 두루 다룰 예정이다. 아울러 해당 지역 광역·기초단체장 당선인들의 선거 공약 이행을 중앙당 차원에서 어떻게 지원할 수 있을지를 놓고도 머리를 맞댈 것으로 보인다. 첫 민생탐방 지역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모든 광역단체장을 석권한 부산·경남(PK) 지역으로 민주당은 오후 2시 울산시 울산도시공사에서 부산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8-06-27 13:07 드루킹 특검 최대 90일…김경수 조사 불가피 드루킹 특검 최대 90일…김경수 조사 불가피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 사건을 맡은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최장 90일간 이어지는 공식 수사에 27일 돌입한다. 이번 특검은 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인 등 여권 핵심 관계자들을 수사 선상에 올릴 가능성이 커 추이가 주목된다. 특검팀은 이날 서울 강남역 인근 J빌딩에 차려진 특검 사무실을 개소하고 수사에 착수한다. '조용한 출범'을 바라는 허 특검의 의사에 따라 현판식 등의 행사는 생략하고 특검보 등과의 아침 회의로 첫날을 시작할 방침이다. 파견검사 13명 중 지난 25일 마지막으로 확정된 이선혁 청주지검 부장검사 등 2명도 이날 합류한다. 종합 | 이신우기자 | 2018-06-27 09:20 ‘새바람=칼바람’ 민선 7기 인사 태풍주의보 ‘새바람=칼바람’ 민선 7기 인사 태풍주의보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불어닥칠 인사 태풍을 앞두고 전국 공직 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특히 단체장 면면은 물론 소속 정당까지 바뀐 곳은 인적 쇄신 등을 이유로 '칼바람'이 예고된 상황. 일부 공직자들은 자신이 '살생부'에 오르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당선인 인수위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27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경기도 안팎에서는 이재명 경기지사 당선인이 선거운동 기간 남경필 지사를 상대로 공세를 이어 간 광역버스 준공영제, 한정 면허 공항버스의 시외버스 전환과 관련한 부서를 손볼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도 산하 기관에서도 종합 | 김윤미기자 | 2018-06-27 09:18 광역단체장 관사 사용 ‘핫이슈’ 부상 민선 7기 출범을 앞두고 광역 자치단체장 관사 사용 문제가 핫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관치시대 유물인 관사를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업무 공간의 연장으로서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팽팽하다.전국 17개 광역 자치단체 중 관사에 청원경찰을 두고 단독주택 형태로 운영하는 곳은 서울, 부산, 강원, 충남, 전북, 전남, 경남 등 7곳에 달한다.이 가운데 양승조 충남지사 당선인이 논란을 빚는 도지사 관사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승조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더 행복한 충남 준비위원회'는 26일 "양 당선인이 관사를 사용하지 않기로 종합 | 전국종합/ 김윤미기자 | 2018-06-26 13:11 민주 확장적 재정 연일 강조하며 ‘민생 속으로’ 시동 더불어민주당이 민생경제 살리기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특히 문재인 정부 집권 2년 차를 맞아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의 3대 핵심 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하려면 지방정부는 물론 노동계, 경제계와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소통 강화에 주력하는 분위기다. 민주당은 26일 오후 2시 울산시 울산도시공사에서 부산(오거돈)·울산(송철호)·경남(김경수) 광역단체장 당선인들과 정책간담회를 갖는다. 당에선 홍영표 원내대표, 진선미 원내수석부대표 등 원내 대표단과 홍익표 정책위 수석부의장, 지방선거공약이행 태스크포스(TF) 단장인 백재현 의원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8-06-25 14:12 [기획특집] 경제혁신·민생 살리기 초점, 소통·참여 통해 새 경남 건설 [기획특집] 경제혁신·민생 살리기 초점, 소통·참여 통해 새 경남 건설 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인 인수위 운영 방향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인은 “경제혁신과 민생 살리기, 소통과 참여를 통해 새로운 경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당선인은 최근 당선 이후 첫 회견을 열고 경남지사직 인수위원회 운영방향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전날 지사직 인수위원회를 ‘경제혁신·민생위원회’와 ‘새로운 경남위원회’ 두 트랙으로 운영하고 경제혁신·민생위원회는 자신이 직접 위원장을 맡는다는 내용의 방향을 밝힌 바 있다.도정 4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새로운 경남위원회는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과 이은진 경남대 사회학과 명예 기획특집 | 창원/ 김현준기자 | 2018-06-24 16:30 경남판 ‘광화문 1번가’ 뜬다 경남판'광화문 1번가'가 본격 운영된다.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인이 경남지사직 인수위원회 내에 만든 '시민참여센터'가 경남판 광화문 1번가다.김 당선인 측은 '소통과 참여를 통해 새로운 경남을 만들겠다'는 슬로건 아래 이러한 센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센터는 경제혁신·민생위원회와 도정 4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새로운 경남위원회라는 김 당선인의 투 트랩 인수위원회 중 새로운 경남위원회 산하에 설치된다.센터장으로 신순정 전 경남문화진흥원 기획실장이 선임됐다. 공무원 출신, 정책전문가 등 20여 명이 센터 운영에 참여한다.센터는 창 종합 | 창원/ 김현준기자 | 2018-06-21 13:57 경남지사 도정방향 ‘경제·민생’ 6·1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는 처음으로 경남지사에 당선된 김경수 당선인의 도정방향은 ‘경제와 민생’이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김경수 당선인은 14일 이번 선거결과에 대해 “경남경제가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 이러한 경제위기와 도민 민생을 반드시 극복하고 살려달라는 도민의 절박함이 만든 결과다”며 “도민 여망을 충분히 받아 새로운 경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그는 지사 취임 이후 가장 먼저 할 일으로 경남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지사 직속 경제혁신추진단 출범을 꼽았다.5대 공약 중 1순위 공약도 ‘위기에 빠진 경남경제 살리기 경남 | 창원/ 김현준기자 | 2018-06-15 07:47 민주, 1당 지배력 강화…정국 주도권 확보 6·1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났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민주당은 ‘미니 총선’이라 불린 이번 재보선 12곳 지역 중 후보를 내지 않은 경북 김천을 제외한 11곳에서 전승을 거뒀다. 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에 차출된 김경수(경남 김해을)·양승조(충남 천안병)·박남춘(인천 남동갑) 전 의원 3명의 빈자리를 고스란히 다시 채웠다. 여기에 서울 송파을과 노원병, 부산 해운대을, 울산 북구, 충남 천안갑, 광주 서구갑, 전남 영암·무안·신안, 충북 제천·단양까지 종합 | 김윤미기자 | 2018-06-14 17:24 자만하는 순간 민심은 등 돌린다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는 6·13 지방선거를 ‘역대 최대 압승’이자 ‘역대 최악 참패’로 결론 났다. 전체 17곳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은 14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2곳의 광역단체 수성에 그쳐 ‘보수 침몰’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중앙선관위 개표 결과 민주당은 ▲ 서울 박원순(52.8%) ▲ 인천 박남춘(57.7%) ▲ 경기 이재명(56.4%) 등 수도권 3곳을 싹쓸이했고 최대 승부처로 꼽힌 부산·울산·경남에서도 ▲ 부산 오거돈(55.2%) ▲ 울산 송철호(52.9%) ▲경남 종합 | 이신우기자 | 2018-06-14 17:24 민주 ‘압승’ 속 여야 잠룡들 희비교차 여당의 압도적 압승으로 끝난 이번 6·13 지방선거 결과는 여야 잠룡들의 정치 행로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여권에서는 지방선거 압승으로 차기 대권주자군이 두터워졌다고 할 수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사상 최초로 서울시장 3선 고지에 성공하면서 차기 대권 주자로 입지를 다질 수 있게 됐다. 그는 지난달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대선 도전 가능성에 대해 “서울을 반듯한 도시로 만들어 문재인 정부가 성공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오직 그 생각만 하고 있다”며 즉답을 피했다. 야권의 파상공세를 뚫고 승리를 쟁취한 이재명 경기 정치일반 | | 2018-06-14 16:35 [기초의원 당선인 명단] 경남 ※ 정당명 약칭 범례 : 더불어민주당 = 민 / 자유한국당 = 한 / 바른미래당 = 바 / 민주평화당 = 평 / 정의당 = 정 / 대한애국당 = 대 / 민중당 = 중 / 노동당 = 노 / 새누리당 = 새 / 우리미래 = 우 / 무소속 = 무 ◇ 창원시 ▲ 최은하(민·40·여·민주당 의창지역위원회 여성위부위원장) ▲ 김장하(민·62·시의원) ▲ 백태현(한·62·의창구 당원협의회 수석부위원장) ▲ 권성현(한·58·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 ▲ 김우겸(민·29·도당청년자치시대 특별위원장) ▲ 주철우(민·51 지방정치 | . | 2018-06-14 10:3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