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51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구리시, 금년구역 스마트 지도.점검 시스템 구축 본격실시 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에 대한 시범 운영기간을 거쳐 추가적인 시스템을 보완 후 20일부터 스마트 지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 시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청사, 의료기관, 모든 음식점 등 25종 4,170개 공중이용시설에 대해 이미 전산화 작업을 완료하고, 스마트기기(테블릿PC)를 통해 동별로 금연시설을 검색하고 관리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동안 금연지도원과 단속공무원이 금연시설 현황을 종이로 인쇄하여 점검을 진행하고 점검이 완료된 자료를 일일이 확인 후 취합하는데 많은 시간이 경기 | 구리/ 김갑진기자 | 2017-03-19 15:36 사람인, 업계 최초 딥러닝 적용한 연관 검색어 서비스 제공 사람인에이치알(143240)이 운영하는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업계 최초로 ‘연관 검색어’ 서비스에 딥러닝 분석기법을 적용해 더욱 고도화된 결과를 제공한다. 사람인의 ‘연관 검색어’는 사용자가 검색 시, 의도에 적합한 연관 키워드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여기에 10년간 축적된 공고에 대해서 딥러닝(Deep learning) 기법 중 Word2Vec등을 활용하여 더욱 정교해진 연관어를 추출해서 보여준다. 딥러닝은 컴퓨터 사회일반 | 박창복기자 | 2017-03-17 08:59 세종교육청, 2017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영재학급 16교 29학급 462명, 영재교육원 4원 13학급 195명, 총 657명의 영재교육 대상자를 선발하여 운영할 계획이다.영재교육 대상자의 전반적인 선발 전형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 사이트에서 실시하며 학생들이 직접 지원을 하면, 교사추천, 학교추천위원회를 거쳐서 각 영재교육기관에 추천된다.오는 18일 각급 영재교육기관에서 영재성검사를 중심으로 수학, 과학, 수과통합, 인문사회, 정보과학, 영어 등의 여러 가지 영역에서 영재교육 대상자를 선발하기 위한 전형을 치르게 된다. 이후 교육일반 | 세종/ 유양준기자 | 2017-03-16 16:19 생명공학연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 첫샵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은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를 건립한다고 16일 밝혔다.생명공학연구원 대전 본원에서 이날 기공식과 함께 건설이 시작된 정보센터는 195억원이 투입돼 지상 3층, 건물면적 6200㎡ 규모로 내년 7월 준공된다.정보센터는 '생명연구자원의 확보·관리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1년 설립된 미래창조과학부 지정 법적기관으로, 바이오 빅데이터 시대에 대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국가 차원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공 인프라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바이오 빅데이터 분석은 대용량 생명정보 데이터 분석과 관련된 종합 | 대전/ 정은모기자 | 2017-03-16 15:54 성남도시개발공사, 광운대와 산학협력 MOU 경기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황호양)와 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가 15일 광운대 화도관에서 지방공사 처음으로 차세대지능형 주택개발연구를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차세대지능형 주택개발연구란 산업혁명이후 2·3차를 거쳐 네 번째 산업혁명을 일으킬 것이라는 의미의 4차 산업(인공지·로봇기술·생명과학·빅데이터가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에 주택개발 사업을 접목함을 의미한다. 이번 산학협력은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와 광운대 산학협력단간에 진행됐다. 두 기관은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우호적 파트너십과 향후 주택개발분야에서 피플 | 김순남기자 | 2017-03-16 15:43 마포문화재단, ‘문화채널 마포-수요예술포럼’ 첫 개최 마포문화재단, ‘문화채널 마포-수요예술포럼’ 첫 개최 서정익 기자 =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마포의 문화예술을 이끌어가는 마포문화재단(대표 이창기)에서 관내의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신설한 ‘문화채널 마포-수요예술포럼’을 지난 15일 첫 시작으로 본격적인 포문을 열었다. 마포는 현 시대의 문화예술을 이끌어가는 많은 단체가 자리 잡고 있으며 문화예술의 트렌드를 이끌어 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마포문화재단은 ‘지역의 미래문화를 창조하는 복합문화예술센터’라는 비전을 필두로 창조(Creation), 도전(Challen 서울 | 서정익기자 | 2017-03-16 10:33 군포시, 공직자 빅데이터 교육…행정서비스 정비 경기 군포시가 다양한 분야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생활불편을 제기하기 전에 각종 문제 해결과 행정 서비스 정비를 시행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시는 최근 각 실과소동 부서장과 민원 업무 담당자 등 약 280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가 여는 미래의 세상’이란 주제로 전문 교육을 시행했다. 또 직원들이 빅데이터 개념을 명확히 인지하고 관련 지식을 제대로 활용하길 바라는 시는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빅데이터과학 전공 정한민 교수, 에쓰오씨소프트(주) SI 사업팀 조영수 차장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과 효율 경기 | 군포/ 이재후기자 | 2017-03-16 10:27 에너지기술연구원, SWEET 2017 전시회 참가 에너지기술연구원, SWEET 2017 전시회 참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15일부터 1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SWEET 2017 전시회에 참가한다. 전시회장 내에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신재생에너지자원지도, CIGS 박막 태양전지, 초박형 실리콘 태양전지,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기술의 현황과 향후 기술개발 방향을 소개한다. 특히 전시되는 기술 중 신재생에너지자원지도는 국내의 지역별 신재생에너지 자원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제작된 국가 자원지도로 에너지기술연구원 신재생에너지 데이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한편 SWEET 2017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 경제일반 | 대전/ 정은모기자 | 2017-03-15 16:07 서울 중구 , 정부3.0 성과확산·생활화를 위한 특강 서정익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직원과 주민을 대상으로‘정부3.0 성과확산·생활화를 위한 특강’을 17일 오전 구청 대강당에서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노승용 서울여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추진 5년째를 맞은 정부3.0의 그간 성과와 우수사례를 위주로 진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정부3.0 성과를 구정 전반에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개방·공유·소통·협력의 핵심가치를 완전 정착시키는데 필요한 전략을 알아본다. 강연 후에는 지난 4년간 구가 이룬 정부3.0 사업의 성과를 소개하는 시간도 갖는다. 구는 서울 | 서정익기자 | 2017-03-15 10:52 화성시 “누구나 쉽게” 市 공공데이터 포털 정식 오픈 경기 화성시가 15일 시가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누구나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는 ‘화성시 공공데이터 포털(data.hscity.go.kr)’을 정식 오픈한다. 화성시 공공데이터 포털은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공중화장실과 무료급식소, 모범음식점 정보, 교육, 교통, 관광, 산업 등 다양한 분야 230여 종의 공공데이터를 제공한다. 특히 시민들이 공공데이터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API, 파일데이터 등의 형태로 제공하며, 필요한 데이터는 개방신청도 가능하다. 시는 지속적인 데이터 정비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단계적으로 공 피플 | 화성/ 최승필기자 | 2017-03-14 16:42 성북구시설관리공단, ‘서울형 뉴딜 청년일자리’ 마련에 박차 지난 2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청년 실업문제의 심각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시에서는 기존 청년 뉴딜일자리 사업(서울형 청년 공공일자리)을 확대 추진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경험 기회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성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권혁소)은 2017년 뉴딜 청년일자리 신규사업 발굴 회의를 거쳐 총 6분야(고객 빅데이터 분석, 육아전문가 양성, 아동시설돌봄도우미, 어린이집 행정전문가, 재난발생대비 BCM 지원)에서 총 16명을 채용함으로써 청년일자리난의 출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울형 뉴딜 청년일자리 사업’이 서울 | 백인숙기자 | 2017-03-14 14:54 대전시, 공동주택 ‘스마트 그리드’로 스마트하게 에너지 절약 대전시가 공동주택의 스마트한 에너지 절약을 선도한다. 대전시는 공동주택 가구 내 노후 기계식 전기 계량기를 스마트 계량기(AMI)로 교체하는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 확산사업’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 계량기는 네트워크 통신기능이 있는 디지털 미터기를 통해 원격 자동검침, 실시간 전력사용량, 1개월 예상요금, 누진제 알림 서비스 등을 제공, 전기 사용감축 등을 도와 준다. 또 사업자에게는 세대별 전기소비 정보에 기반한 빅 데이터, 사물형 인터넷, 인공지능 등과 연계해 지능형 전력망 구축과 수요반응 등 신산업 경제일반 | 대전/ 정은모기자 | 2017-03-14 14:05 서울시 양천구에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센터 연다 서울시 양천구에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센터 연다 ▲ 서울시의회 우형찬 의원 서정익 기자 = 서울시의회 우형찬 의원(더민주∙양천3)은 “김포공항 개항이후 항공기 이착륙 및 운항에 따라 지속적으로 소음 피해를 당하고 있는 강서구·양천구·구로구·금천구 주민들을 직접 지원하기 위한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센터’를 서울시가 15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하는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센터는 우형찬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추진됐으며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며, 소장을 포함한 항공기 소음 측정 및 연구 전문가 등 지방정치 | 서정익기자 | 2017-03-14 09:43 대전시, 공동주택 개별세대 스마트계량기 보급사업 추진 대전시, 공동주택 개별세대 스마트계량기 보급사업 추진 대전시가 13일 공동주택 세대 내 노후 기계식 전기 계량기를 스마트계량기로 교체해 실시간으로 가정 내 전력 사용량, 전기요금 등을 스마트폰과 PC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는 스마트 그리드 확산사업을 진행한다. 스마트계량기는 네트워크 통신기능이 있는 디지털 미터기를 통해 원격 자동검침, 실시간 전력사용량, 1개월 예상요금, 누진제 알림 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시민 스스로 전기 사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또한 사업자에게는 세대별 전기소비 정보에 기반 한 빅 데이터, 사물형 인터넷, 인공지능 등과 연계하여 지능형 전력망 구축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17-03-13 16:30 청주시, 도시계획정보 ‘수요자 중심으로’ 충북 청주지역의 도시계획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더욱 빠르고 쉽게 열람할 수 있게 됐다.도시계획정보서비스(UPIS : Urban Planning Information Service)는 국토교통부에서 개발한 도시계획정보 및 개발행위허가 통합관리 인터넷 창구로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및 주민 정책참여 활성화 등 수요자 중심의 정보를 알린다.UPIS 홈페이지(http://upis.go.kr/)에서는 필지별 용도지역·지구·구역, 고시정보, 지구단위계획 규제도 및 개발행위허가 필지도 등 다양한 도시계획 관련 정보도 확인이 가능하다.청주시는 도시 종합 | 청주/양철기기자 | 2017-03-13 14:38 고성군, 관광지 등 9곳 관광정보 시스템 ‘비콘’ 설치 강원도 고성군의 대표적 관광 및 교통거점 9곳에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비콘이 설치된다. 12일 군에 따르면 비콘은 저전력 블루투스(BLE)를 통한 차세대 스마트폰 근거리통신 기술로, 반경 50~70m 범위 안에 있는 사용자의 위치를 찾아 사용자의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과 데이터를 송·수신하거나 메시지를 전송하는 사물인터넷(IoT) 장치이다. 군은 관광·교통거점시설에 비콘을 설치, 스마트폰에 ‘투어강원’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사용자들에게 버스 노선, 지역축제, 주변 관광지 추천 등 다양한 관광정보를 자동으로 제공하게 된다. 또 강원도는 강원 | 고성/ 박승호기자 | 2017-03-13 09:40 서울시, 양천구에 15일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센터 개소 3월 15일(수) 서울시가 양천구 신월동(남부순환로 527)에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센터’를 개소한다.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센터’는 김포공항 항공기 이착륙 및 운항에 따른 소음 피해를 직접적으로 입고 있는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주민을 위해 민원 및 피해상담, 공항소음 측정 및 관측, 주민교육 및 심리치료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주민지원센터는 늘어나고 있는 공항소음 피해에 대해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피해지원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 항공기 소음 측정 및 연구 전문가가 상주하고, 2층 서울 | 박창복기자 | 2017-03-13 08:18 성북공단 서울형 뉴딜 청년일자리 마련에 박차.. 분야별 총 16명 채용 도와 성북구도시관리공단은 2017년 뉴딜 청년일자리 신규사업 발굴 회의를 거쳐 총 6분야(고객 빅데이터 분석, 육아전문가 양성, 아동시설돌봄도우미, 어린이집 행정전문가, 재난발생대비 BCM 지원) 총 16명 채용을 통해 청년일자리난의 출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울형 뉴딜 청년일자리 사업이란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해 시민·구민 생활에 편의를 제공하고, 참여자에게는 임금지급을 통한 생계지원과 함께 참여기간 동안 일 경험 제공 및 직무능력 배양을 통해 민간일자리로 연계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근무기간은 2017.2.27 서울 | 박창복기자 | 2017-03-12 11:05 대통령 첫 탄핵 이끈 광장 촛불 대통령 첫 탄핵 이끈 광장 촛불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탄핵을 이끈 것은 국회 등 정치권이 아니라 광장의 촛불 민심이었다. 촛불집회는 작년 10월29일 시작해 장장 20주 동안 이어졌다. 집회 참가자들은 처음부터 박근혜 전 대통령의 하야·퇴진을 요구하며 민심의 향방을 드러냈다. 야당은 물론 여당 일부까지 탄핵에 나서도록 견인하는 역할을 했다. 촛불 시민들은 초기에 신중한 태도를 보인 야당을 질타하고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과 특검 실시를 압박했다. 헌법재판소를 향해서도 탄핵 인용을 강하게 요구했다. 촛불집회는 과격한 폭력시위보다 평화 시위가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더 종합 | 이신우기자 | 2017-03-10 11:53 ‘4차산업 혁명·AI 시대’ 충남의 미래는 4차산업혁명과 인공지능, IoT, 빅데이터 등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한 충남도의 미래 정책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열렸다.도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 미래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 도와 시·군 관계자, 유관기관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주제발표와 패널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발표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홍성주 박사가 ‘글로벌 트렌드 변동으로 본 국가적, 지역적 과제’를 주제로 △이석형 청운대 교수가 ‘4차산업혁명시대 충남의 미래전략’을 주제로 △충남연구원 홍원표 박사 종합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7-03-09 16:3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3133233333433533633733833934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