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8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획특집] 사람중심 도봉 '착한변화' 토대로 '따뜻한 성장' 이룬다 [기획특집] 사람중심 도봉 '착한변화' 토대로 '따뜻한 성장' 이룬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서울 도봉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에 대한 구민의 기대 속에 구정 다양한 분야에서 ‘착한 변화’를 일구고 있는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민선6기 취임 1주년을 맞는다. 이동진 구청장은 “민선5기 4년 동안 ‘참여와 복지’라는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와 협조 덕분에 다양한 분야에서 ‘착한 변화’를 이루어냈다면, 민선6기 1년 동안 이러한 착한 변화를 토대로 사람 중심의 따뜻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그 결과 다양한 행정영역에서 많은 결실을 거두고 있다. 앞으로도 도봉구의 미래가치를 높이고 더 기획특집 | 백인숙기자 | 2015-07-06 06:56 성남시, 中企 특별융자금 200억 푼다 경기도 성남시는 메르스사태로 인해 매출감소 등 피해를 본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모두 200억 원 규모 특별융자금을 시중에 풀기로 했다. 기업당 최대 5억 원을 융자지원하면서 융자금대출이자 가운데 1.8%는 시가 부담해 자금난에 허덕이는 중소기업에 숨통을 터준다는 계획이다. 이번 특별융자금신청은 2일부터 자금소진시까지 성남시와 협약한 농협, 기업은행 등 10개 은행을 통해 할 수 있다. 현재 성남지역에 공장등록·가동 중인 중소제조업체, 벤처기업, 기술 혁신형 중소기업 등에는 운전자금을, 지식산업센터분양 또는 구매기업은 시설자 경제일반 | 김순남기자 | 2015-07-03 08:31 강동구, 소상공인ㆍ 영세 자영업자등 20억 지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 방역…이용 당부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메르스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를 위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구는 메르스 여파로 인해 소비심리가 급격히 위축됨에 따라 지역 내 소상공인, 영세 자영업자의 경영난이 심각하다고 판단,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및 특별신용보증 추천 등 2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융자 제한 업종의 범위를 한시적으로 대폭 완화 적용함으로써 실제 피해 업체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고, 융자시기를 서울 | . | 2015-07-02 10:02 금천구, 中企 육성기금 28억 금리 年 2.8%로 융자 지원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28억 원 이내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금천구에 주사무소 또는 공장을 둔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 영위자,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및 협동조합연합회 등이며 업체당 1억 원 이내에서 융자지원하고, 대출금리는 연 2.8%, 상환조건은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다. 특히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에게도 융자 신청 기회를 부여하고자 10% 범위 내 할당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1일부터 22일까지로 구청 홈페이지에서 경제일반 | 김윤미기자 | 2015-07-01 06:00 중소기업 육성자금 금리 0.3%p 인하 충남도는 메르스 발생 이후 침체된 경기를 부양하고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3일부터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를 0.3%p 인하한다고 밝혔다. 1일 도에 따르면 이번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 인하 조치는 올해 한국은행의 콜금리 인하에 따른 것으로, 시중평균 금리 대비 (4.15%) 약 0.7%p에 해당하는 이자차액은 도가 보전한다. 이에 따라 ▲창업 및 경쟁력강화 자금은 3.7%에서 3.4%로 ▲혁신형 자금은 2.8%에서 2.5%로 ▲기업회생자금은 2.3%에서 2.0%로 금리가 인하된다. 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은 기업의 신용도와 관계 경제일반 | 충남취재본부/한상규기자 | 2015-07-01 03:25 금천구,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28억 원 이내 지원 금천구,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28억 원 이내 지원 김윤미 기자 =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28억 원 이내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금천구에 주사무소 또는 공장을 둔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 영위자,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및 협동조합연합회 등이며 업체당 1억원 이내에서 융자지원하고, 대출금리 는 연 2.8%, 상환조건은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다. 특히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에게도 융자 신청 기회를 부여하고자 10% 범위 내 할당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서울 | . | 2015-06-30 11:56 서울 강서구,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총 30억 원 융자 지원 -연리 2%, 1년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최대 3억원까지-7월 한 달간 신청 받아 심사를 거쳐 9월부터 융자 실시 박창복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중소기업 지원에 발 벗고 나선다. 구는 계속된 불황과 메르스 사태로 인한 소비 부진 등으로 자금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융자사업을 시행키로 했다. 총 30억원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지원한다. 융자조건은 연 2% 변동금리에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융자액은 업체별 3억원(소상공인은 5천만원)을 한도로 하며 신청현황, 사업장 규모, 은행 서울 | . | 2015-06-30 01:47 광진구, 메르스 피해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육성자금 긴급 추가지원’ - 메르스 피해로 인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긴급 추가지원’ 시행- 총 11억원 규모,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음식업종 종사자도 신청 가능-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접수, 연2.3%금리로 업체당 최고 3억 원까지 지원 박창복 기자 =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메르스 한파로 영업에 타격을 입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금융지원을 시작한다. 구는 그 동안 지역 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매년 상, 하반기로 나눠‘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해왔으나, 메르스 사태이후 서울 | . | 2015-06-26 11:23 서초구 메르스 피해 관련 종합 지원계획 발표 6대분야 중심…지역경제 활성화 적극 추진 이신우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메르스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와 위축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서초구 메르스 피해 관련 종합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구는 주요 지원분야로 6대 분야(기업ㆍ시장 분야/지역경제 분야/지방세 분야/문화ㆍ예술 분야/취약계층 분야/기타 분야)를 선정해 우선 지원하고 상인연합회 등 경제 단체의 의견 수렴 후 추가 대책을 마련,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분야별 세부 지원내용을 보면 중소기업ㆍ시장분야로 특별신용보증을 통해 최대 서울 | . | 2015-06-24 09:08 경기도 "메르스 피해 최소화" 中企 육성자금 1조5천억 확대 경기도는 메르스 여파로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당초 1조3000억원이었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2000억원을 증액해 1조5000억원으로 확대한다. 당초 도는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운전자금 6,000억원,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7000억원 등 총 1조3000억원을 운용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그러나 2015년 6월 15일 기준 올해 계획대비 67%가량인 8704억원을 지원함으로써 자금의 조기소진 가능성이 있고, 특히 최근 메르스로 인한 경제피해 최소화와 기업의 자금수요를 적기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투자자금 2000억원을 증 경제일반 | 한영민기자 | 2015-06-22 07:34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2000억 증액. 메르스 피해 최소화 메르스 피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중소기업 시설투자 경기도는 메르스 여파로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당초 1조 3천억 원이었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2천억 원을 증액해 1조 5천억 원으로 확대한다. 당초 도는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운전자금 6,000억 원,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7,000억원 등 총 1조 3천억 원을 운용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그러나 6월 15일 기준 올해 계획대비 67%가량인 8,704억 원을 지원함으로써 자금의 조기소진 가능성이 있고, 특히 최근 메르스로 인한 경제피해 최소화와 기업의 자금수요 경기 | 한영민 기자 | 2015-06-21 08:48 서울 중구, 3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신청 받는다 서정익 기자 =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지속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하여 2015년도 3/4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신청을 받는다.신청대상은 관내에 공장등록 한 제조업자, 관내에 주사무소를 두고 서울지역 안에 공장등록 한 업체, 제조업관련 지식서비스산업 운영자, 도시형공장 운영자, 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이다.업체당 2억원 이내에서 융자하며, 대출금리는 연 2.5%다. 상환조건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이다.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장임차계약서 사본,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서울 | . | 2015-06-19 09:39 서초구, 메르스 피해 소상공인 금융특별보증 100억 지원 서울시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메르스 여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소기업·소상공인들을 위해 금융 특별 보증 10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앞서 지난달 29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소기업·소상공인의 신용보증지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구는 올해부터 2018년까지 4년간 매년 2억 5000만 원씩 모두 10억 원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다.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출연금의 10배인 100억 원을 서초구 지역내 소기업·소상공인에게 특별 신용보증 지원한다.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내 소기업·소 경제일반 | 이신우기자 | 2015-06-18 07:28 강원도, "메르스 경제위기 극복 자금 지원" 강원도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에 따른 소비위축 등으로 경기침체가 현실화함에 따라 자금지원 등을 통해 경제살리기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소비심리 위축에 따라 직접적인 피해가 큰 전통시장과 중소기업 등의 활력 회복이 절실한데다 엔저 및 원화 고평가에 따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수출경쟁력이 떨어지고 채산성 악화기업이 늘기 때문이다.경제살리기의 하나로 특수목적자금 중 재해재난기업자금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특례보증으로 메르스 여파에 따른 경제위기를 극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우선 특수목적자금 총 300억원 중 200억원 종합 | 춘천/ 이석모기자 | 2015-06-18 07:13 서초구, 소상공인 금융 특별보증 100억원 지원 메르스 소비심리 위축 피해 우려 이신우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메르스 여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들을 위해 금융 특별 보증 1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앞서 지난달 29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소기업·소상공인의 신용보증지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구는 올해부터 2018년까지 4년간 매년 2억 5,000만원씩 모두 10억원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다.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출연금의 10배인 100억원을 서초구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에게 특별 신용보증 지원한다. 서울 | . | 2015-06-17 10:57 "경쟁력 있는 대표기업 육성" 동해시, 유망中企 선정 강원 동해시는 경쟁력 있는 지역의 대표 기업을 육성하고자 성장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이 큰 기업체를 대상으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유망 중소기업은 내달 말까지 신청을 받아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시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유망 중소기업 8개 업체를 선정, 기업경영안정과 판로촉진을 위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해 왔다. 올해는 유망 중소기업 3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본사와 공장이 동해시에 있는 기업체 중 공장등록 후 2년 이상 가동 중이며 연간 총매출 3억원 이상 중소 제조 경제일반 | 동해/ 이교항기자 | 2015-06-11 08:13 산청군,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 조기 신청 접수 경남 산청군은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중소기업체와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 완화와 경영여건개선을 위해 2015년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30억 원을 융자·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산청군과 협약 체결한 금융기관 및 군청 경제도시과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융자지원규모는 제조업일 경우 3억 원까지, 소상공인일 경우는 5천만 원까지 한도로 금융기관에서 융자를 받으면 산청군에서는 대출금리 중 3.5% 이차 보전으로 지원하며, 2년 거치 3년 균분 조건으로 상환하면 된다.또한 지 경남 | 산청/ 박종봉기자 | 2015-06-11 03:54 [기획특집] "안전한 교육환경 만들어주세요" 학교주변 유해업소 뿌리뽑는다 [기획특집] "안전한 교육환경 만들어주세요" 학교주변 유해업소 뿌리뽑는다 ●학부모와 학생들의 교육현장 목소리가 행정을 변화시키다 “물망초, 앵두... 이런 간판을 걸고 통유리창 너머 붉은 조명 아래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들이 지나가는 사람들 유혹하고 최근에 이런 불건전한 주점 등의 형태로 불법영업을 하고 있는 찻집들이 주택가 주변에 참 많아졌어요. 특히 학교 주변에서 학생들이 이런 업소들을 보면서 등하교를 하고 있으니 딸을 둔 학부모로서 너무 불안합니다.” 강북구가 교실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교육환경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매년 34개 전 학교를 방문하며 듣고 있는 학부모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이다. 기획특집 | 기획 | 2015-05-28 07:34 철도차량 부품산업 육성 프로젝트 본격화 경북도는 창조경제를 견인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철도차량 부품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27일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경산시 대학로 소재)에서 '철도차량부품기업육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그 동안 각계 의견수렴과 용역을 통해 마련한 '철도차량 부품산업 육성방안'을 발표하고 산학연관이 힘을 합쳐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용역은 철도차량 부품산업을 경북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본격 육성하기 위해 관련산업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중점 추진할 정책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 종합 | 경북/ 신용대기자 | 2015-05-28 07:27 동대문구 기획재정국, 민선 6기 핵심사업 기자설명회 동대문구 기획재정국, 민선 6기 핵심사업 기자설명회 박창복 기자 =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기획재정국(국장 박종영)은 27일 기자설명회를 갖고, 소관국 민선6기 핵심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했다.먼저 기획예산과에서는 ▲어르신↔대학생 아름다운 동거 룸셰어링 ▲구민 행복 100℃ 제2의 친절운동 ▲서울약령시 한방타운 조성 ▲동대문형 복지공동체 보듬누리 ▲배봉산·중랑천 녹색문화벨트 조성 ▲동대문형 안전마을 조성 ▲찾아가는 취약계층 건강지킴이 등 동대문구 구민의 삶과 직결된 7대 브랜드 사업을 설명했다. 또 사회복지비 부족재원에 대한 확충 방안을 제시하고, 지난 2014년 민선6기 각종 대외 서울 | . | 2015-05-27 03:1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142434445464748495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