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올해도 전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안전보험 가입을 확대 추진,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자전거 보험과 시민안전보험을 통합,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재난·재해로부터 사고를 당했을 경우,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의 각종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행복 논산 구축에 앞장선다.보장범위는 폭발, 화재, 붕괴, 사태, 뺑소니, 무보험차량사고, 강도사고, 자전거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에 피보험자가 입게 되는 사고에 한하며 보장금
대전・충청 | 논산/ 박석하기자 | 2016-03-09 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