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자매결연지 직송, 저렴하고 안전한 농특산물 판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민족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9월 22일부터 이틀 간 구청 뒷마당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장하며 곡류, 과실류, 나물류, 농․수․축산물, 곶감․한과, 김치 등 228개 품목의 다양한 제수용품과 농·특산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북 임실군, 경북 상주시, 충남 태안군, 강원 강릉시, 전남 여수시, 경남 함안군, 전남 순천시, 전북 남원시 등 8개 자매결연지에서 직접 생산하여 믿을 수 있는
서울 | 박창복기자 | 2015-09-15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