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으뜸 맛 집 200개소 선정해 집중 육성할 것”밝혀 경기도가 으뜸 맛 집 14개소를 신규 선정해 도내 으뜸 맛 집이 기존 151개소에서 165개소로 늘어났다. 도는 으뜸 맛 집 신청을 한 23개 업소를 대상으로 한 두 차례에 걸친 심사결과 ▲수원시 소재 명가정, ▲안양시 소재 인덕원 함흥냉면·해조, ▲안산시 소재 아미가일식, ▲김포시 소재 김구원 선생 두부, ▲광주시 소재 한마당·수와연, ▲안성시 소재 안성면옥, ▲하남시 소재 지호 한방 삼계탕, ▲오산시 소재 예찬, ▲여주시 소재 오미가든·웅골, ▲의정부시 소재 평양초계탕막국
경기 | 한영민 기자 | 2014-08-18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