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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용인특례시, 미래지향적 상생발전 ‘어깨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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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용인특례시, 미래지향적 상생발전 ‘어깨동무’
  • 서길원 대기자
  • 승인 2024.03.18 1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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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광·경제 등 다양한 교류 및 사업 발굴 
정인화 광양시장 “지속 가능한 공동 발전 기대”
광양시와 경기도 용인특례시가 상호 협력을 통한 미래지향적인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양시 제공]
광양시와 경기도 용인특례시가 상호 협력을 통한 미래지향적인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양시 제공]

전남 광양시와 경기 용인특례시가 상호 협력을 통한 미래지향적인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최근 광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인화 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한 양 시의 자매결연 대표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간 공동 발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와 용인특례시는 이날 협약을 통해 문화, 복지,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도시가 가지고 있는 자원을 최대한 공유·활용하고, 주민의 이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 가능한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서에는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긴밀한 협력관계 유지 ▲관광·문화·체육 교류, 지역 간 관광자원 연계 ▲농·특산물 등 판로지원 ▲행정 정보 및 우수 정책 공유 ▲축제, 박람회 등 주요 행상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지원 ▲재해재난 긴급구호 등의 내용이 담겼다.

광양시와 경기도 용인특례시가 상호 협력을 통한 미래지향적인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양시 제공]
광양시와 경기도 용인특례시가 상호 협력을 통한 미래지향적인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양시 제공]

시는 앞으로 양 도시 간 교류협력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용인특례시의 우수 정책사례를 접목한 신규 시책을 발굴해 내년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활성화해 지속 가능한 공동 발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광양시는 이차전지·수소산업 등 신성장 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용인특례시는 반도체 첨단전략사업에 집중하고 있다”며 “상호 간 미래 비전을 반영하고 상생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 국내 자매도시는 용인특례시를 비롯해 경북 포항시, 경남 하동군, 서울 송파구, 경기 파주시, 전남 신안군, 전북 남원시, 충남 당진시 등으로 모두 8곳이다.

[전국매일신문] 서길원 대기자
sgw3131@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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