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투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9일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82% 오른 2만 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325만 7,762주다.
이는 실리콘투가 1분기 호실적을 달성하며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실리콘투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8% 증가한 1,499억 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97% 증가한 294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실리콘투는 국내 화장품 제품을 해외에 소개하는 플랫폼 업체다.
[전국매일신문] 제갈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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