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풍물단은 우리 고유의 민속 문화를 알리고 보존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39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풍물단은 지역 사회에 농악을 통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역의 여러 행사에 참여해 신명 나는 풍악을 연주하며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전국매일신문] 곡성/ 김영주기자
0jo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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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풍물단은 우리 고유의 민속 문화를 알리고 보존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39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풍물단은 지역 사회에 농악을 통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역의 여러 행사에 참여해 신명 나는 풍악을 연주하며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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