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행복재단 제공]](/news/photo/202405/1041446_737386_1722.jpg)
(사)미래행복재단은 25일 남동구청(내) 어울림 광장에서 남동구민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유스타봉사예술단과 예술단 임원, 재단 봉사자와 함께 제1회 유스타 짜장 나눔 및 불우이웃돕기 한마당 큰잔치를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날 유스타봉사예술단은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짜장면을 만들어 남동지역 독거노인들에게 제공했으며, 미래행복봉사단은 짜장면 배식과 청소 봉사를 펼쳤다.
이강호 재단 이사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형편이 어려운 주민과 이웃에게 희망과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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