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진강현 서울북부보훈지청장(우측)은 관내 100세 이상 장수 재가복지대상자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서울북부보훈지청 제공]](/news/photo/202406/1047008_743626_28.jpeg)
서울북부보훈지청(지청장 진강현)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날 관내 ‘100세 이상 장수 재가복지대상자 위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호국보훈의 달 계기로 진행한 이번 위문에서 진강현 지청장은 101세 6.25참전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 어르신께 존경과 감사함을 표했다. 또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위문품도 전달했다.
진강현 지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이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유공자들께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백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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