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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소득품종 육성 시험사업 평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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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소득품종 육성 시험사업 평가회 성료
  • 함안/ 김정도기자
  • 승인 2016.06.1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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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함안군은 지난 8일 오후 4시, 대산면 장암리 장포마을 전경수(49세) 씨 시험포장에서 생산자협의회 임원, 유통관계자, 종묘회사 관계자, 군 농업기술센터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수박 소득품종 육성 시험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수박 시험사업에 대한 안내와 수박 품종별 주요특성을 소개한데 이어 품종별 시식과 함께 평가를 하고, 앞으로의 수박 소득품종 육성사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검증된 품종으로는 씨없는 수박의 ‘썬-잼’, ‘블랙씨영’과 칼라수박의 ‘씨저근’, ‘허니골드’ 그리고 일반수박의 ‘스위트 꿀수박’ 등 총 3개 분야 5개 품종이 소개돼 재배안정성과 고당도의 상품우수성을 자랑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국 최대의 수박주산지인 군은 현재 1700여ha의 재배면적에 1600여 농가가 6만 5000여t의 시설수박을 생산해 함안의 대표 농산물이자 농가소득의 효자 품목으로 수박이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7년 전국 최초로 컬러수박 실용화에 성공해 길쭉하고 겉과 속이 노란 ‘망고수박’, 겉이 검고 씨 없는 ‘흑피수박’, 겉이 검고 씨 있는 ‘흑미수박’, 겉이 노란 ‘황금수박’ 등 4종이 72ha 재배면적에서 4100여t이 올해 생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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