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통공사 제공]](/news/photo/202407/1058129_756005_4858.jpeg)
광주교통공사는 한여름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CEO 혹서기·풍수해 현장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익문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점검에서는 폭염에 대비한 전동차 검사고 안전관리 실태, 집중호우 대비 엔진펌프 작동 상태 확인, 레일살수장치 작동상태 점검 등 각 현장 시설물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점검을 실시했다.
조 사장은“폭염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철저한 예방 점검을 펼치고 있으며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광주취재본부/ 정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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