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은 최근 군 복지타운 B동 2층 조리실에서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정 한국요리 교실’을 개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요리 교실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결혼이민자가 명절에 필요한 한국 전통 요리를 알아가고 요리를 통해 다문화가정의 가족관계 증진 및 지역사회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메뉴는 구절판, 소고기오이볶음, 소불고기, 삼색나물, 개성주악 등 한국 전통음식으로 구성했으며 결혼이민자 10여 명을 대상으로 내달 13일까지 주 2회, 총 6회기를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한국요리 교실 운영으로 조리 능력 향상 및 한국 음식문화에 대한 이해로 자신감을 고취해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와 지역사회 조기 정착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해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청양/ 이건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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