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는 다산고 1학년 학생 33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꿈을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갈등과 유혹을 이겨내는 경험이 쌓이면 자신에 대한 자부심과 믿음이 생긴다”며 “나를 가장 나답게 만들어 주는 꿈을 실현하는 것이 인생을 버티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했다.
[전국매일신문] 남양주/ 김갑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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