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두천시는 20일부터 21일까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46명을 대상으로 아름다운문화센터에서 자립역량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진행은 경기광역자활센터의 전문 강사의 ‘몸살림, 마음살림’이라는 주제로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 명상을 통해 행복했던 순간과 내 안의 덕성을 찾고 함께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정한 나의 삶을 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이번 소양교육을 통해 자립·자활을 꿈꾸는 참여자들의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고 긍적적인 대인관계를 통한 근로의욕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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