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노원구청장(사진 중앙)이 28일 오후 3시 상계동 원터행복발전소에서 열린 ‘노원구수화통역센터 이전 및 농아인쉼터’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노원구수화통역센터'는 중계동에서 상계로23길 17로 이전했으며, 서울시 최초로 수화통역센터내에 농아어르신 맞춤형 휴게공간인 ‘농아인 쉼터’가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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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노원구청장(사진 중앙)이 28일 오후 3시 상계동 원터행복발전소에서 열린 ‘노원구수화통역센터 이전 및 농아인쉼터’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노원구수화통역센터'는 중계동에서 상계로23길 17로 이전했으며, 서울시 최초로 수화통역센터내에 농아어르신 맞춤형 휴게공간인 ‘농아인 쉼터’가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