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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바로병원, 365일 외상전문진료 개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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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바로병원, 365일 외상전문진료 개시 선언
  • 인천/ 정원근기자
  • 승인 2017.06.15 0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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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 인천 바로병원은 비전 2020년 선포식에 앞서 다짐한 365일 주말과 공휴일 지료가 가능한 365일 외상전문진료 개시를 선언했다.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 인천 바로병원(원장 이정준)은 비전 2020년 선포식에 앞서 다짐한 365일 주말과 공휴일 진료가 가능한 365일 외상전문진료 개시를 선언했다.


 선포식은 전 직원이 모인 자리에서 김종환 기획실장의 추진과제 발표와 이정준 원장 외 의료진 및 임직원들의 다짐을 기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바로병원 365일 외상전문진료 선포와 함께 이정준 원장은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과 의료기관 인증병원으로서 지역사회간의 유대관계를 협력하기 위한 의료지원을 더욱 더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체육동호인들의 활성화와 함께 환자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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