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은 최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12개 읍·면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가뭄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내년 2월까지 강우량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봄가뭄 대응을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다.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 물채우기 대책 및 관정, 양수장 점검 등 향후 가뭄 대처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성/ 박종수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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