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도시관리공단 남동소래아트홀(이사장 김종필)은 오는 29일 타악 퍼포먼스 밴드 ‘잼스틱’을 무대에 올린다.
　잼스틱의 ‘더콘서트’는 마림바, 실로폰, 마칭 타악기 등의 서양 타악기와 금관 악기(트럼펫, 색소폰, 트럼본) 연주에 일렉트릭기타, 베이스기타, 신디사이저 등의 밴드 사운드의 화려함이 관객의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연주자들의 재미있고 익살스러운 퍼포먼스와 샌드 애니매이션을 직접 시연해 관객의 눈과 귀, 마음을 사로잡는 최고의 오감만족 콘서트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동소래아트홀(032-460-0560)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