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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태시의회 이윤하 운영위원장, 의회발전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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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태시의회 이윤하 운영위원장, 의회발전 고군분투
  • 평택/ 김원복기자
  • 승인 2018.10.24 1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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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윤하)는 16명 의원들의 단합되고 화기애에 한 모습으로 선진의회로 발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전체의원 16명 가운데 여성의원이 역대 의회 사상 5명으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시의회 운영위원장의 직위 또한, 여느 때 보다 민감할 때가 적지 않아 많은 고민 등 동료의원들이 마음속으로 상처받지 않게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 윤하 위원장은 이런 부분들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번에 일부의원이 언론에 게제 된 사실을 알게 된 이 위원장은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의원들이 공인임을 인식하고 개개인의 처신을 조금만 더 잘했으면 좋게 다고 주문하기도 했다.

이 위원장은 제8대 시의회가 역대 의회보다 실력으로 능가하는 선진의회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목표 설정으로 전체의원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특히 이윤하 운영위원장이 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되고 최초로 의원연찬회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해안남로 19-5 소재 네스트호텔에서 국회의정연수원 겸임교수인 최민수 교수를 초빙하여 (행정사무감사 및 2019년도 예산안 심사) 에 대한 강의를 경청하고, 30일차 의정특강으로(소통의 기술)을 경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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