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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몇 동, 몇 층, 몇 호? 헷갈리지 마시고’ 우리집에 상세주소 붙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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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몇 동, 몇 층, 몇 호? 헷갈리지 마시고’ 우리집에 상세주소 붙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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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8.0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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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서울> 백인숙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상세주소부여 활성화’를 위해 제2차 선도지역을 확대․지정하고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신청홍보 및 접수 서비스를 실시한다. ‘상세주소부여’란 건축물대장 상 ‘동·층·호’가 구분되지 않은 단독 및 다가구주택 등에 공동주택과 같이 ‘동·층·호’를 부여하는 것으로 동일 건물내 가구별 주소지를 명확히 구분해 우편물 분실, 오배송 등의 불편을 덜고 늘어나는 1∼2인 가구와 거주 주민들의 주거생활안정을 돕고자 2013년부터 시행중인 제도이다. 이번 2차 지정대상은 수유3동 일대 단독·다세대 주택 116개동 514가구로 구는 지역전담자를 지정, 1:1개별방문으로 신청 안내 및 접수를 돕게 된다. 이는 주소사용자가 구청을 방문해야하는 불편함을 줄여줘 직장인, 거동불편 홀몸노인 및 장애인, 임차인 등 방문신청이 어려운 주민들의 신청률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밖에도 관련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상세주소 부여대상 건물이 준공신청을 했을 시 사전에 상세주소를 부여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건물 소유자 및 임차인에게 상세주소 부여 신청 안내를 위한 홍보물을 배부, 주민등록부 등 주소정정이 필요한 공적장부의 정정신고 안내 및 신청서 작성 대행으로 변경신청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 홈쇼핑, 금융, 통신 등 민간분야 가입자에 대한 주소변경 절차 안내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강북구는 2008년 이후 사용 승인된 관내 단독·다가구 주택 63개동 320가구를 1차 선도대상으로 지정하고 안내 리플릿 제작발송, 재산세 고지서 및 도로명주소 전면사용 안내문에 신청안내 문구삽입 등 적극적인 홍보를 펼친바 있으며 지금까지 1차 선도대상 포함 총630호의 원룸·단독다가구가 상세주소를 부여받았다. 기타 문의는 구 부동산정보과(☎02-901-660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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