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신문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지방시대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봄의 별미’ 해풍 맞고 자란 남해 마늘종 수확
상태바
‘봄의 별미’ 해풍 맞고 자란 남해 마늘종 수확
  • .
  • 승인 2019.04.03 17: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일 경남 남해군 남면 운암마을 들녘에서 농민들이 제철 마늘종 수확에 들어갔다. 마늘 꽃줄기인 마늘종은 딱 이 시기부터 맛볼 수 있다.

마늘종은 바로 먹거나 주로 장아찌로 만들어 먹는다. 재배 농민들은 연간 630t가량의 마늘종을 생산해 24억원의 소득을 올린다.                                                                                                                               / 연합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