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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남 남해군 남면 운암마을 들녘에서 농민들이 제철 마늘종 수확에 들어갔다. 마늘 꽃줄기인 마늘종은 딱 이 시기부터 맛볼 수 있다.
마늘종은 바로 먹거나 주로 장아찌로 만들어 먹는다. 재배 농민들은 연간 630t가량의 마늘종을 생산해 24억원의 소득을 올린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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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남 남해군 남면 운암마을 들녘에서 농민들이 제철 마늘종 수확에 들어갔다. 마늘 꽃줄기인 마늘종은 딱 이 시기부터 맛볼 수 있다.
마늘종은 바로 먹거나 주로 장아찌로 만들어 먹는다. 재배 농민들은 연간 630t가량의 마늘종을 생산해 24억원의 소득을 올린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