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도시관리공단 11주년 기념식 <전국매일/서울> 이신우기자=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덕수)는 최근 ‘창립 11주년 기념식’을 갖고 그동안 공단이 걸어온 변화와 성과에 대해 되돌아 보고 ‘세상을 진정 웃음짓게 하는 기업’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2개의 테마로 진행된 기념식 1부 ‘지나온 한해를 돌아보며’에서는 지난 가을 공단이 주최한 ‘2014 더 락 페스티벌’ 입상팀의 잔잔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014 공단 스토리’ 기념영상을 다시 보고, 2부 ‘다가올 2015를 대비하며’에서는 소망케이크 커팅식과 11주년 직원 이벤트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박덕수 공단 이사장은 “창립 11주년을 기념하는 마음보다, 창립 12주년이 더욱 기다려집니다. ‘세상을 진정 웃음짓게 하는 기업’ 그것을 이루기 위해 공단은 끊임없이 소통하고, 고민하고, 노력할 것” 약속했다.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