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경찰서는 전 직원이 경찰수사력 집중해 장례업체 비리 특별단속 및 6·4 지방선거 선거사범 단속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남동서는 그동안 6·4 지방선거 관련 추진사항 발표와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수사성과 도출을 위한 향후 수사계획 및 향후 추진사항 등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한편 백운용 경찰서장은 “각자 업무에 최선을 다해 국민들로부터 공감과 신뢰를 받은 수사경찰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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