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청 직원들은 최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양시 다압면에 소재한 매실 농장을 찾아 영농지원 활동을 펼쳤다.
[전국매일신문] 호남취재본부/ 구용배기자
kkkyb00@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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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청 직원들은 최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양시 다압면에 소재한 매실 농장을 찾아 영농지원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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