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자락 아래 전남 구례군 산동면 사포마을 다랭이논에 최근 논물을 가득 채우고 모내기가 시작됐다. 곡선의 아름다운 농촌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포마을 다랭이논은 경사진 산비탈을 개간해 계단식으로 만든 근래 보기 드문 농업유산이다.
[전국매일신문] 구례/ 양관식기자
yang-ka@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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