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기준 서울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5만 682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13일 방역 당국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만 6825명이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동시간대 6만 9620명보다 1만 2795명 줄어들었다.
일주일 전인 지난 6일 3만 9560명보다 1만 7265명 늘어났다.
이에 서울 누적 코로나 확진자는 153만 6327명으로 나타났다.
주요 감염경로를 보면 강서구 소재 요양시설, 강북구 소재 요양시설, 성북구 소재 요양병원, 은평구 소재 요양시설 등이다.
지난 6일부터 일주일까지 신규 확진자는 3만 9556명→3만 7480명→7만 4222명→6만 6859명→5만 6602명→8만 437명→6만7814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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