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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아름다워' 오민석 외박에 집안 분위기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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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아름다워' 오민석 외박에 집안 분위기 들썩
  • 한송이 기자
  • 승인 2022.04.23 2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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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 / 현재는 아름다워
오민석 / 현재는 아름다워

오민석이 신동미 집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23일 밤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7회에서는 윤재(오민석 분)의 외박이 그려졌다.

해준(신동미 분)은 술에 취한 윤재를 자신의 집에서 재웠다. 잠에서 깬 윤재는 ‘미안합니다’라는 쪽지를 남기고 해준의 집을 나왔다. 

경애(김혜옥 분)는 윤재를 찾는 경철(박인환 분)과 민호(박상원 분)에게 “윤재가 외박을 했다”며 “윤재에게 뭔가 변화가 시작됐다는 것”이라고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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