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날 구청 주차장에서 ‘2022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전국 50여곳 80여개 농가가 참여해, 한우·배·사과 등 명절 제수용품과 버섯·굴비 등 지역 특산물을 시중보다 5~30% 저렴하게 판매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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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날 구청 주차장에서 ‘2022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전국 50여곳 80여개 농가가 참여해, 한우·배·사과 등 명절 제수용품과 버섯·굴비 등 지역 특산물을 시중보다 5~30% 저렴하게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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