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최기영 의원은 수능일인 17일 오전 6시50분부터 광주북부경찰서 두암지구대(대장 홍용식) 아동지킴이순찰대와 함께 광주동신고 앞에서 교통봉사활동을 통해 수험생을 응원했다.
최 의원은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하차할 수 있도록 분주히 수신호를 하며 통행 통제에 힘썼다"며 “최선을 다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하차할 수 있도록 분주히 수신호를 하며 통행 통제에 힘썼다"며“최선을 다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최 의원은 매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광주동신고등학교 앞에서 시험장에 도착하는 수험생들을 안전하게 들어갈 수 있도록 교통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광주취재본부/ 장재성기자
jjs@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