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고 연주가 이재하가 독주회 '현금제: 진행중'을 오는 22일 서울 강남구 플랫폼 엘 라이브홀에서 연다.
17일 풀문컴퍼니에 따르면 임동식 명인의 거문고 가락을 기본으로 한 '임동식제 이재하 가락 거문고 산조'를 대금, 판소리, 가야금, 해금, 아쟁 연주자와 함께 들려준다.
현대미술작가이자 영상 감독으로 활동하는 오재우 작가의 영상도 만날 수 있다.
[전국매일신문] 김나현기자
Nahyeon@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