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13일
![[천안문화재단 제공]](/news/photo/202212/929299_620355_5532.jpg)
천안에서 신년맞이 음악회가 진행된다.
천안문화재단은 2023년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13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지휘자 여자경,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과 뮤지컬배우 이건명, 테너 이동신, 소프라노 원지혜가 함께한다.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으로 관람 문의는 전화(1566-0155)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을 참조하면 된다.
[전국매일신문] 천안/ 김석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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