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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청춘소음', 청춘들에 희망・위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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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청춘소음', 청춘들에 희망・위로 전한다
  • 김나현기자
  • 승인 2022.12.24 1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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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청춘소음'. [시작프로덕션 제공]
뮤지컬 '청춘소음'. [시작프로덕션 제공]

이 시대 청춘들의 모습을 그린 뮤지컬 '청춘소음'이 내년 1월 1일부터 2월 26일까지 서울 대학로 동덕여대 코튼홀 무대에 오른다.

낡은 빌라 덕용맨션을 배경으로 '랜선 여행'만 해본 여행 작가 오영원과 취업준비생 한아름 등의 이야기를 통해 희망과 위로를 전한다.

김이담, 정욱진, 이휘종, 김민성이 오영원 역으로 출연하며 랑연, 김청아, 임소윤이 당찬 취업준비생 한아름을 연기한다.

[전국매일신문] 김나현기자
Nahyeon@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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