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전날 패션봉제협회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이재민을 위한 겨울철 의류 557벌을 성북구청 긴급구호센터로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승로 구청장과 자원봉사자들은 지진 피해 복구 현장에 보낼 기부물품을 확인하고 포장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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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전날 패션봉제협회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이재민을 위한 겨울철 의류 557벌을 성북구청 긴급구호센터로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승로 구청장과 자원봉사자들은 지진 피해 복구 현장에 보낼 기부물품을 확인하고 포장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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