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훈(왼쪽)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장 · 박종화 신포동 동장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 제공]](/news/photo/202304/953520_644420_3650.jpg)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와 신포동행정복지센터는 ‘클린 신포동 만들기’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최근 중구 신포동행정복지센터에서 ‘클린존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신포동의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충훈 지사장·박종화 동장은 “정기적인 청결활동을 월 1회 실시하기로 했으며, 향후 신포동 주요지역 청결 취약지역 개선을 위해 양 기관이 주관하는 행사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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